안녕하세요 웹 백엔드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최근 면접을 보면서 든 생각이 기존에는 이것저것 우대역량에 들어있는 메세지큐나 캐시, IaC등을 프로젝트에 도입하면서 여러 언어도 혼합하여 개발했었습니다.
그냥 우대역량에 있는 사항을 채우면 좋아지겠지하며 개발해왔었는데 면접을 여러차례 보면서 느낀 점은
그것들은 단순한 툴일 뿐이고 언어 또한 무작정 많이 써보는게 능사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업무를 진행할 때 세밀하게 고려하여 개발해보았는지 많이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바를 쓴다면 객체지향에 대해서 이해함과 동시에 코드에 녹여내어 문제를 해결했는지, 인터페이스를 분리하여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고안했는지, 예외를 처리할 때 어떤 근거로 설계했는지등 어떤 언어를 쓰기보다는 개발 할 때에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해보았는지 보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생성형 AI(codex, claude...)를 사용할 때 어디까지 본인이 했는가도 여쭤보시는데
종합적으로 제가 느낀 부분은 생성형 AI를 쓰지 말아라 보다는 생산성을 위해 생성형 AI를 쓰되 (자바 기준으로) 객체지향적 구조설계, 인터페이스, 클래스, 계약을 기준으로 하여 예외나 반환값에 대한 고려? (아직 공부중이라 맞는지는 확신이 어렵습니다.)를 하면서 유지보수성과 확장성, 안정성을 어떻게 설계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사용하지만 할루시네이션등을 줄일 수 있는지 많이 고민하는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위에서 적은 방향이 맞을지(ai를 생산성을 위해 쓰되 설계 근거를 확고히 하는 것등) 실무자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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