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정세현입니다.
'청춘은 무엇이든 실험이다'라는 격언이 있죠.
이 말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나잇대가 바로
여러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취업 정보를 전해드리던
이전까지의 활동과는 사뭇 다른 방향에서
콘텐츠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주제는 바로
대학생 창업가 인터뷰 인데요✨
링커리어는 한정된 진로에 국한하지 않고,
20대들이 자신의 가치를 찾아나가는 공간이기도 하니까요!
(참고로 카드뉴스에 등장하는
아산 두어스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링커리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도,
취업이 목표지만 창업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모두 가볍게 읽어봐주세요😃
매일 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취업의 길만 바라보며
자신의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여러분의 미래는 어디에 있나요?
남들이 다 가는 길을 따르기 위해
창의와 도전을 포기한 자가 있으실까요?
그렇다면 여기
어느 대학생 창업가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흔히 대학교 고학번이 되면
자연스럽게 인턴과 취업 준비에 몰두하곤 하죠.
오늘의 인터뷰이는 그런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한
04년생 창업가 김예영 님입니다!
Q1. 대학생 신분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전까지 해외 수강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 강사로 일해왔어요. 그리고 약 1.9만 팔로워의 SNS 계정을 운영하며 한국어 강사 준비생들을 위한 멘토링을 진행했는데요. “한국어 강사 클래스는 구매했지만 끝까지 듣지 못했다”, “배운 내용을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자주 들었어요. 처음에는 더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해야하나 생각했지만, 이내 사람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은 그들이 주어진 과제를 실천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환경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이후 매주 미션을 제시하고 과제를 제출하는 챌린지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저의 창업 아이템 ‘그로우노트’를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Q2. 창업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첫 챌린지에만 약 550명이 신청했어요"
제가 기획한 아이템은 언젠가를 오늘로 바꾸는 실행형 온라인 챌린지 플랫폼, 그로우노트 입니다. 그로우노트 온라인 클래스에서는 매주 월요일에 실행할 미션이 주어지고, 일요일에는 미션별 과제를 제출하게 됩니다. 또한 메이트, 스터디, 피드백 기능을 제공해 참여자가 유의미한 결과물을 축적하고 챌린지를 완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로우노트는 앞으로 언어, 자기계발,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챌린지를 개설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챌린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사용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습자와 해외 호스트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학생 글로벌 창업가의 든든한 지원군,
'아산 두어스(ASAN DOERS)'
아산 두어스는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을 위한
아산나눔재단의 창업 필수 역량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총합 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대학생 신분으로 어떻게 사업을 키우지?"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예비 창업가라면 주목!
.
.
.
Q3. 아산 두어스 2026 배치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어 강사들을 위한 챌린지를 운영하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점차 이 서비스를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거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아산 두어스에서 다양한 창업가, 멘토님들과 교류하며 그로우노트의 방향성을 명확히 다잡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Q4. 아산 두어스 합격 비결을 알려주세요.
가장 큰 포인트는 실제 수요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행해 보고 반응을 확인해왔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서 글로벌 성장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습니다!
Q5.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기획,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먼저 노션과 구글폼을 활용해 최소한의 형태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해당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관찰한 뒤 검증된 부분을 중심으로 개발자 팀원과 플랫폼을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Q6.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앞서 창업 아이템 소개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아요. 한 마디로, “클래스 구매로부터 한 달, 실제로 성장한 나를 만나는 것.” 이것이 그로우노트의 최종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7. ‘예비 창업가에게 전하는 한 마디‘로 인터뷰 마무리하겠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머무르지 마세요"
창업을 준비할 때는 아이디어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보다, 실제로 누군가가 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완성된 플랫폼을 만든 것이 아니라, 작은 챌린지로 참여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며 서비스를 발전시켰습니다. 처음부터 큰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정한 뒤, 소규모로라도 실행에 옮겨 보기를 추천합니다! 또한 대학생 신분을 단점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여유 시간과 패기, 청춘의 에너지를 활용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실패하고 또 성공하면서 배워나갈 수 있는 시기니까요. 그러니 너무 완벽하게 준비될때까지 머무르지 마 세요. 창업은 일단 시작하면 생각만 할 때보다 훨씬 많이 배우고 성장하게 되는 과정이랍니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을 단점으로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 보라는 말이 참 기억에 남지 않나요?
여러분도 색다른 아이디어와 실행 의지가 있다면,
정해진 궤도만을 따라가기 지친다면,
한 번 쯤 다른 관점에서
나의 미래를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도구는
링커리어에 있답니다!
그럼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27기 정세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