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충남권 대학 2학년2학기 재학중입니다. 그동안 학벌 관련 고민이 있었지만 저학년이니까~ 라는 생각에 수시재수 반수 편입 등등 별생각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요즘 3학년을 앞두고 다시 학벌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기서부턴 좀 횡설수설 합니다...ㅜㅜ
제가 진짜 노베이스라 편입을 준비하더라도 길게 잡아서 공부해야 하는데 저는 진짜 공부 방법도 모르고 공부도 못해서 학교 병행은 못할 것 같거든요..? 그렇다고 이번학기 끝나고 휴학하는건.. 저는 그동안 3학년 끝나고 휴학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너무 빠른 것 같아요..주변에 이런 고민을 상담해주실 어른들도 없어서 더 막막하고 인생망한것같고 막 그런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어제부로 27학년도 수시원서 접수가 끝났잖아요
사실 제가 혹시 몰라서 수시접수를 5개 했는데 딱히 고딩때도 공부를 잘했던건 아니라 불합이거나 예비 받거나 할텐데.. 만약에 넣은 수시카드 중에 하나라도 합격을 한다면 학교이름 높이는 목적으로 들어가도 될까요.. 충남권에서 인서울 낮은 대학으로 변하는거긴해요.. 그치만 이건 일단 합격 여부를 알아야하는거고.. 합격해도 22살에 다시 1학년으로 들어가면 이때는 휴학도 못할 것 같고..
음... 저도 제 인생을 잘 모르겠어요..
대외활동은 2개 하고 있고 , 학점은 3.65/4.5 , 따놓은 자격증 없고, 어학도 없고..
그냥 지금 다니는 대학교를 다니고 스펙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편입을 몇수를 하더라도 대학레벨을 높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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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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