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케팅 직무 대기업 채용형 인턴으로 최종 입사했고, 올해 상반기까지 계속해서 취준을 했었습니다
뭣모르고 AI 돌릴 때보다 합격률이 2배 올랐던 팁 아닌 팁들을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1. AI를 아래 순서로 활용하기
AI로 자소서 쓰면 티난다 이런건 다들 너무 뻔한 말이니까, 사용하는 방법 순서를 아래로 바꿔보시는게 좋아요
1) 바로 써줘 하지 말고, 내 경험을 상황-과제-행동-결과(STAR) 순서로 메모부터 만들어서 재료로 주기
→ 이때 숫자, 도구명, 심지어 실패담까지 다 넣어야 함
2) 글쓰게 하기 전 이 채용공고에서 평가자가 중요하게 볼 역량 5개 뽑아 달라 하기
→ 내 경험을 어느 문항에 배치하면 좋을지 매핑해줘부터 시키는 게 핵심
3) 초안 나오면 두괄식으로 다시 써달라 하기
→ "성과를 %나 시간/비용 절감 수치로 바꿔서 두괄식으로 다시 써줘" 이렇게 한 번 더 돌리기
4) 반복되는 문장 단정문으로 바꾸기
→ 다 쓰고 나서 "~라고 생각합니다"등 반복되는 문장은 삭제 , "혁신적인" "시너지" 같은 상투어 있으면 지우기
5) 마지막으로 자소서 약점 체크 요청
이 자소서 약점 5개를 찾아줘라고 요청하면 셀프 첨삭 + 예상 면접 질문까지 한번에 도출 가능
2. 공모전 수상 못했어도 활용하기
저는 처음에는 수상 못한 공모전 경험은 전부 제외하고 자소서를 썼었는데요, 오히려 녹이는게 좋습니다
🧩인사담당자가 평가하는 것 = 수상여부가 아니라 공모전에서의 협업/아이디어 도출 과정
[자소서에 녹여야 하는 것]
1) 왜 그 공모전에 지원했는지 → 팀 안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 거기서 내가 뭘 했는지 → 뭘 배웠는지, 이 흐름으로 정리하는 게 핵심
2) 결과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 + 문제 해결 과정 + 협업이 훨씬 설득력 있음
3. 포트폴리오는 나열 X, 카테고리화 O
그동안은 무작정 활동한걸 시간 순서대로 나열했는데, 이게 큰 탈락원인이었습니다
1) 경험을 시간순이 아니라 주제별로 묶어서 보여주는 게 포인트 (콘텐츠 기획 / 데이터 분석 / SNS 운영 이런 식으로)
→ 이렇게 묶으면 이 지원자가 어느 분야에 강점이 있는지 바로 파악이 가능
2) 표지에 나를 표현하는 1줄 문구 및 강점 강조하기
→ 대부분 이렇게 하긴 하겠지만, 한눈에 활용 가능한 툴 + 소개 문장을 넣어주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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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수상 못한 공모전 넘쳐나는데 이렇게 써먹어봐야겠다..!
수상 못한 공모전 넘쳐나는데 이렇게 써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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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ai 저렇게 활용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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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마케팅 지원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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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
내 포트폴리오별로하고 했는데 주제별로 다시 손 ㅈ좀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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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
수상 못한거 넘 아까웠는데.. 써먹어봐야겠다
수상 못한거 넘 아까웠는데.. 써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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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6
고마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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