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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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도 다 못 채우고 오늘 중도퇴사 했다

직접 일을 배워보니 내가 원하는 직무와는 방향이 다른 거 같다고 느껴서 바로 오늘 면담 진행하고 퇴사 했다.

계약서까지 다 확인하고 이제 짐 싸고 나오는데 대표님만 수고했다 라는 말 한마디 해주시고, 다른 직원들은 나한테 인사 한마디도 안 해주는 걸 보고 정말 빨리 퇴사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ㅋㅋ😅

근데 수습기간 내 퇴사라 속전속결로 빠르게 해주셔서

퇴사하고 나왔을 때 아무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지금 버스타고 집 가는 길에 갑자기 앞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든다... 퇴사를 내가 결정한 일이지만, 지금 취준시장도 너무 힘들다보니 내가 당장 뭐 부터 해야하는지를 모르겠다.!!! (사실 어느정도는 아는데 생각정리가 안 된 것 같음)

혹시 저처럼 직무 안 맞아서 쌩퇴사 하고 취준 중인 분 계실까요??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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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아예 직무가 달랐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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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무슨 직무였는데? 너무 아깝지만 너의 결정이니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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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작성자]

        내가 원래 원한 직무는 화장품 연구원 이었는데 내가 일한 곳은 약간 스킨케어샵 이었어.. 사실 취업이 너무 안 되는 중에 이 곳만 붙어서 다니게 된건데 고객응대 하는 일이 내 성격이랑 너무 안 맞아서 일하는 중간에도 울음 참으면서 버티다가 결국 퇴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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