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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직원으로 오늘 첫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많은 생각이 들어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규모는 5명 정도의 사회적 기업이고, 연봉은 세전 2700만원입니다.
출퇴근 시간은 천안에서 청주로 출퇴근하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찍 준비하려고 하면 2시간 30분 정도 넉넉이 준비해야 하죠.
중요한 것은 회사 분위기입니다.
위로 사수가 한 명 있는데, 사수가 무슨 전에 사고를 쳤는지 대표님이랑 이사님이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고, 당일날 제 앞에서 대표님이 사수에게 면박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는 구내식당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매점이 있는데 거기서 대표님이 요리를 해 주셔서 먹는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이사님 모두 개인의 뛰어난 노력을 강조하셨습니다. 노력이 물론 중요한 건 알고 있지만, 회사도 그만큼 직원에게 기본적인 노력은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과연 엄청난 뛰어난 커리어를 쌓을 수있느냐고 한다면 불명확합니다ㅡ
대략 요 정도입니다..
요즘 취업이 불경기인 만큼 계속 다녀야 하나,, 내 스펙이 부족해서 여기 들어온 거라 생각하니 그만두면 배부른 소리인가,, 너무 근성이 없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계속 다니기는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 회사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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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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