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6531574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이고, 4-1 재학 중에 있습니다.
스펙은
ky 인문계열 + 상경 복전
대기업 홍보 대외활동
패션매장관리 아르바이트
연합공연동아리 기획
학원조교 아르바이트
직무를 확실히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빠르게 인턴을 구하고 싶어 영업, MD 등 여러 직무에 넣어보고 있는데, 서합률은 꽤나 높은데 면접에서 4-5번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직무는 MD 쪽이긴 합니다)
면접을 보면서 조금 횡설수설하는 면은 있어도, 막히거나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자꾸 떨어지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한 것 같다는 추측도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쭤보고 싶은 것은
- 서류 합격률은 높은데 면접에서 탈락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멘토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무를 확실히 정하지 않고 넣어서 그런 걸까요?
- 인턴을 지원하기에 경험이 부족한건지 궁금합니다. 대외활동을 더 지원해봐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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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ioio
신고글계속되는 인턴 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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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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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2,155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서류 컷이 아닌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신다면 기본적으로 멘티분의 강점과 직무 역량 등은 일부 검증되었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이에 현 시점에서 대외활동 등의 경험을 추가하는 것은 임팩트가 없을 거 같고, 지원동기와 멘티분의 기존 경험이 MD 직무 수행에 있어서 어떻게 도움이 되고, 기여할 수 있는지 (=직무 역량)를 명확하게 전달했는지를 돌이켜보면서 정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 그리고 마케팅~MD 쪽은 포트폴리오도 중요한만큼 쌓아온 경험 정리 후 포폴 제작도 해놓으시면 좋습니다. 만약 이미 세팅이 되어있다면 다시 한 번 체크해 보면서 보완하시고요.
3) 마지막으로 멘티분의 역량/자질 부족보다는 '현재 취업시장 자체가 포화 상태일 정도로 좋지 못한 점 + 문과 직무는 많이 뽑아봤자 2-3명, 인턴은 거의 1-2명인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멘티분뿐만 아니라 많은 고학년~취준생들이 겪고있는 딜레마이기 때문에 자신감은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물론 채용의 목적이 직무 역량을 갖춘 실무형인재를 뽑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회사생활이 조직생활인만큼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를 뽑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에 회사 미션과 비전, 인재상에 맞지 않았을 수도 있고, 지원한 직무의 관계자 (ex. 팀장 등)가 본인이 더 같이 일하고 싶은 지원자를 뽑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직무 역량이 부족하거나 이 직무가 나랑 맞지 않다는 등의 생각은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스로 나의 적성/흥미/강점 등이 MD 쪽과 잘 맞는다면 '나' 자신을 믿고 계속 도전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서류 컷이 아닌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신다면 기본적으로 멘티분의 강점과 직무 역량 등은 일부 검증되었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이에 현 시점에서 대외활동 등의 경험을 추가하는 것은 임팩트가 없을 거 같고, 지원동기와 멘티분의 기존 경험이 MD 직무 수행에 있어서 어떻게 도움이 되고, 기여할 수 있는지 (=직무 역량)를 명확하게 전달했는지를 돌이켜보면서 정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 그리고 마케팅~MD 쪽은 포트폴리오도 중요한만큼 쌓아온 경험 정리 후 포폴 제작도 해놓으시면 좋습니다. 만약 이미 세팅이 되어있다면 다시 한 번 체크해 보면서 보완하시고요.
3) 마지막으로 멘티분의 역량/자질 부족보다는 '현재 취업시장 자체가 포화 상태일 정도로 좋지 못한 점 + 문과 직무는 많이 뽑아봤자 2-3명, 인턴은 거의 1-2명인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멘티분뿐만 아니라 많은 고학년~취준생들이 겪고있는 딜레마이기 때문에 자신감은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물론 채용의 목적이 직무 역량을 갖춘 실무형인재를 뽑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회사생활이 조직생활인만큼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를 뽑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에 회사 미션과 비전, 인재상에 맞지 않았을 수도 있고, 지원한 직무의 관계자 (ex. 팀장 등)가 본인이 더 같이 일하고 싶은 지원자를 뽑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직무 역량이 부족하거나 이 직무가 나랑 맞지 않다는 등의 생각은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스로 나의 적성/흥미/강점 등이 MD 쪽과 잘 맞는다면 '나' 자신을 믿고 계속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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