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질/구매 현직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원래 생산계획이나 구매·물류 쪽 커리어를 희망해왔으나, 이번에 우선순위에 밀려 후순위 지망 부서인 품질관리(QC/QA) 쪽으로 인턴 직무를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당장은 생산계획이나 구매 실무를 직접 경험하지 못해 향후 구매 직무로 커리어를 확장할 때 경쟁력이 밀리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먼저 들었습니다.
다만 현장 업무를 고민하며 구매 직무와의 접점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논리로 스토리를 풀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수입검사(IQC) & 입고 관리: 단순 검사에 그치지 않고, 자재 불량으로 인한 입고 지연 및 창고/보관 물류 리스크 관리 경험으로 연결
- 협력사 품질(SQA): 불량률과 CAPA 개선 데이터를 활용해 정량적 협력사 평가 및 구매 클레임(CoQ)을 다루는 관점 확보
- 구매 직무 관점의 재해석: 단순 단가 절감을 넘어, 초기 품질 확보를 통해 전체 SCM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는 구매 적임자라는 스토리 구축
생산계획을 직접 다뤄보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현장에서 자재와 협력사를 직접 다뤄본 품질 경험을 잘 녹여낸다면 구매 직무 지원 시 충분히 설득력과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해당 부서에 계신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이 스토리라인이 실제 채용이나 이직 시장에서 유효하게 작동할지, 아니면 추가로 보완하거나 현장에서 더 유심히 봐야 할 포인트가 있을지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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