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농어촌공사 토목직(5급) 최종합격후기
서류전형
토목기사 / 토익795 / 한능검2급
저는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어서
상반기에는 토목기사를 준비하였고,
하반기가 돼서야 취업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원자분들에 비해 스펙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농어촌공사의 경우 서류에서 20배수를 뽑습니다.
토목직의 경우 기본적인 스펙만 있으시다면
서류 합격는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기소개서 작성에 비중을 더 두었습니다.
자기소개서 TIP
자기소개서는 "첫 문장"과 "밀당"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분들은 면접장에서 자소서를 처음 마주합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너무 뻔하거나 혹은 너무 상세하게 적는다면
면접관분들이 자기소개서 외에서 질문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내가 원하는 질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적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100% 다 보여주기 보다는 궁금하게끔 만들도록 말입니다.
필기전형
- 전공 -
토목직의 경우 총 3과목(응용역학, 수리학, 관개배수공학)을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늦게 취준에 뛰어드는 바람에
필기 준비 시간이 3주 정도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택하였습니다.
평소 어렵게 다가왔던 응용역학은 깔끔하게 포기를 하는 대신에
나머지 2과목은 만점을 받자는 생각으로 2과목에 투자를 했습니다.
(리스크가 매우 높았지만, 3주라는 시간을 생각하면 최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 NCS -
취준에 늦게 뛰어드는 바람에 기본서만 보고 갔습니다...
이번 대행사가 모듈형을 출제하는 회사라는 소문에
이론만 읽어보고 갔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은 피셋형으로 나와 체감상 조금 어려웠습니다.
(절반 정도는 찍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전공 200, NCS 100의 비중으로 보기 때문에
NCS는 과락만 넘기자는 생각으로 전공에 더 투자를 했습니다.
면접전형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 스터디"와 "사업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 스터디원들과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모의 면접을 통해 자신의 태도나 습관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가지는 무조건 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실제 면접장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압박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고, 농담을 던져 주시며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실제 면접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과 "당당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변을 하였고,
면접관분들께서도 면접 시작 전 본인들이 준비해 온 대답보다는
지원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취준 기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그만큼 운도 따라준 거 같습니다.
앞으로 한농공을 비롯하여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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