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숭세단 중 한 곳 재학 중인 4학년 2학기 대학생입니다
생명공학과 졸업 후 막연하게 학사로 취업해야겠다 마름 먹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약 업계는 첫직장이 중요하다는 말을 봐서 여러 고민이 생기네요
국숭세단
학점 4.01
토익 835
오픽 IM1
활동 학부연구생 1회(2개월, 배운 건 정말 기초적인 실험 방법들)
교육 한국제약바이오협회 GMP교육 2회 수료
자격증 ×
제 스펙은 이게 전부네요
현실적으로 QC, QA에 지원해서 합격하기 어려운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중견기업 QA에 합격하기에는 어학 성적도 많이 낮고 직무 경험도 없네요 QC에 지원하기에는 학부연구생 경험도 너무 적고 분석기기를 다뤄 본 경험도 없구요
자소서에 쓸 말도 없어서 하루 종일 노트북만 켜놓고 지금까지 왜 아무 것도 안했을까 후회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학교애서 교육 듣다가 현직자분께 'QA쪽에 생산라인 잘 아는 실무자가 있으면 좋은데 생산쪽 사람들은 QA로 잘 지원을 안한다'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고 학교 선배도 QC/QA 지원해보고 안될 것 같으면 눈 낮춰서 생산직무도 지원을 해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DS/DP 학사 취업 관련해서 정보가 너무 없어서 현직자분들께 몇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 생산>QA 직무 전환 시 본인이 생산 라인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을 어필한다면 직무 전환에 있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지
- 생산 직무에 필요한 정량적 스펙이 무엇인지(ex. QC처럼 분석기기 실습 경험이 있어야 한다)
- 전문학사(초대졸), 학사를 나누어 뽑지 않는 기업의 경우 학사 취업이더라도 회사 내 대우(연봉, 승진 기회) 등이 괜찮은지
- 차라리 졸업유예 후 교내 연구실 인턴(HPLC, GC 기기 사용 가능)하며 취업 준비를 해서 내년 상반기~하반기에 QC로 지원/어학 성적을 올리고 어떻게든 인턴 난사해서 내년 하반기에 QA 지원하는 게 나을지..
집안 형편이 좋은 편이 아니라 빨리 취업을 하고 싶른 마음이 크니 생산이 가장 맞는 선택지인 것 같으면서도.. 첫단추를 생산직무로 시작하면 나중에 직무 전환이 안됐을 때가 걱정됩니다ㅜ
너무 고민되네요 주위에 물어 볼 사람도 없고 매일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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