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마케팅 부서나 인스타그램 매거진 운영 쪽 콘텐츠 에디터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문과 취준생입니다.
마케팅이나 에디팅 일이 적성에도 맞고 재미있어 보여 꾸준히 준비해보고 싶은데, 막상 시작하려니 불안하고 방향 설정이 어려워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에디터 관련 대외활동을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더 쌓고 있고, 자격증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상반기에 콘텐츠 에디터/마케팅 분야 인턴에 지원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인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무엇부터 확실히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멘토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어학(오픽) vs 자격증 vs 인턴 지원의 우선순위
인턴 서류 지원 시 오픽(목표 IH~AL)이나 자격증이 아예 없으면 탈락 확률이 많이 큰가요? 현재 진행 중인 대외활동과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면서 오픽을 따두고 인턴에 올인하는 것이 맞을지 궁금합니다.
2. 콘텐츠 에디터/인스타그램 매거진 직무 포트폴리오 팁
대외활동 경험과 개인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때, 현직 멘토님들이 보시기에 어떤 성과나 역량(인사이트, 기획 의도, 카피라이팅, 디자인 등)이 잘 드러나는 포트폴리오를 좋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병행하는 팁
대외활동, 포폴, 자격증, 어학까지 한 번에 챙기려니 마음만 조급해지는 기분입니다. 현직자 멘토님께서는 취준 초기에 이런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해서 하나씩 완성해 나가하셨는지 현실적인 조언 듣고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멘토님들의 경험담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마케터
채택률 25%
답변수 3,921
비상교육
마케팅전략/기획
교육
지금 단계에서는 자격증을 여러 개 늘리실 필요는 없어보여요.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정리해서 인턴 지원을 우선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픽은 지원 요건을 충족할 정도이면 되고 실제 기획 경험을 가능하면 많이 쌓으세요.
이에 따라, 대외활동을 하면서도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성과와 개선점을 계속 누적시키면서 개인 인스타 매거진을 직접 운영해서 추가적으로 자소서 콘텐츠를 쌓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스마트한 노비
채택률 12%
답변수 2,758
위픽코퍼레이션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우선 현재의 우선순위는 포폴 완성 과 오픽 그리고 인턴 경험이 최우선 과제 인 것 같습니다!
콘텐츠 에디터, 매거진 직무는 어학 점수보다 실제 글과 콘텐츠 결과물을 훨씬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오픽이 없어도 포트폴리오가 좋으면 서류 통과가 가능합니다!
오픽은 인턴 지원과 병행해서 따두면 충분하고, 자격증은 지금 당장 우선순위에서 빼도 됩니다!
디자인이 예쁜 것보다 기획 의도, 카피 선택 이유, 반응 데이터를 함께 보여주는 구성으로 하시는 게 훨씬 좋으니 이부분 참고해서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하나 우선순위 별로 정리 하시면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lslslsl
채택률 100%
답변수 2
한국관광공사
전략기획
공공/비영리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화이
채택률 46%
답변수 3,796
LG전자
구매관리
기계/로봇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취보취뽀
채택률 51%
답변수 9,166
롯데
전략기획
유통/커머스
안녕하세요 :) 어학,자격증보다는 포폴에 들어갈만한 프로젝트 위주로 준비해보세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iris
채택률 23%
답변수 2,151
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유통/커머스
콘텐츠 에디터/마케팅 인턴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증보다 포트폴리오 + 실제 콘텐츠 제작 경험 + 바로 지원을 우선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픽이나 자격증이 없다고 인턴 서류가 무조건 탈락하는 건 아니라서, 오픽 하나 정도만 준비하고 현재 대외활동과 포폴을 먼저 완성하세요.
포폴은 예쁜 디자인보다 -> 왜 이 콘텐츠를 기획했는지 -> 타깃이 누구였는지 -> 어떤 카피와 방식으로 제작했는지 -> 조회수, 도달, 반응 등 결과가 어땠는지가 잘 보이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 SNS나 매거진 계정도 운영한다면 단순 업로드보다 콘텐츠별 성과를 기록해두면 훨씬 좋은 소재가 되고요.
지금은 대외활동을 더 늘리기보다는 기존 경험 2~3개를 제대로 포폴화하고 인턴 지원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떨어지는 것까지 포함해서 지원 -> 피드백 -> 포폴 수정 과정을 반복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아요.
결국 여러 가지를 동시에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이번 달 목표는 포폴 완성, 다음 달부터 지원처럼 순서를 정해두면 불안감도 훨씬 줄어들듯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Wesley
채택률 30%
답변수 3,159
엘에스일렉트릭
전략기획
기계/로봇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마
채택률 53%
답변수 12,413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우선순위의 경우 인턴>>어학>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학 역량이 실무에서 필요한 해외마케팅 등이 아니라면 인턴 지원 시에는 필수는 아니지만 아시다시피 요즘 취업시장 자체가 포화되어 있기 때문에 타 지원자들 대다수가 어학 성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학 자격증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어학에서는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 것이죠.
이에 현재 직무 관련 대외활동 및 포폴 세팅에 주력하고 계시다면 남겨주신 것처럼 +@로 토스나 오픽 최소 IH 취득을 목표로 병행하는 것부터 시작하시고, 이후에 직무와 fit한 인턴 지원/난사를 하는 플랜을 추천드립니다.
인턴 합격 시 바로 입사한다고 했을 때 기존에 하고 계신 대외활동 등에 문제가 가지 않는다면 인턴/현장실습/일경험 서류 지원도 조금 버겁더라도 병행하는 쪽이 효율적이긴 합니다.
2) 포폴은 쉽게 말해서 지금까지 쌓아온 멘티분의 경험을 압축요약한 하나의 어필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이 높고, 나의 강점과 스토리를 잘 어필할 수 있는 핵심 경험 몇개만 추려서 '역할-성과-인사이트' 중심으로 deep하게 풀어내는 방향으로 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3)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취준생분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지원 직무와 fit하면 최대한 많이 경험을 쌓고자 하는데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닌 '깊이와 퀄리티'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에 양치기 활동 등은 시간+노력을 그만큼 뺏기는 일이 되기 때문에 무조건 경험은 직무와 연관성 높고, 굵직한 (=배우고 얻어갈 것이 분명한) 활동 위주로만 1-2개 제대로 깊게 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취준이든 회사생활이든 결국 장기레이스입니다. 중간에 지쳐서 번아웃과 슬럼프가 오는 것보다 최악은 거의 없는만큼 조금씩 휴식 시간 및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서 플랜을 세워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급할수록 마음가짐은 차분하게, 그리고 커리어가 장기레이스인만큼 플랜을 세울 때도 좁게가 아닌 보다 넓게 세우기, 마지막으로 취준만 하고 생각 정리 못해서 번아웃과 슬럼프가 찾아오지 않게끔 중간중간 '나를 위한 휴식 시간 적절하게 즐기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Paul
채택률 56%
답변수 7,834
LG전자
영업관리
기계/로봇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뭐든지할수있다!
채택률 48%
답변수 3,706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멘티님, 콘텐츠 마케터 관점에서는 우선순위를 포트폴리오와 인턴 지원, 어학, 자격증 순으로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픽이나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콘텐츠 에디터 인턴에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직무는 실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본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픽은 IH 정도를 목표로 빠르게 확보하되 자격증 공부 때문에 인턴 지원을 늦추지는 마세요. 포트폴리오에서는 예쁜 결과물만 보여주기보다 어떤 타깃에게 왜 이 주제를 선정했는지, 어떤 인사이트로 기획과 카피 및 비주얼을 구성했는지, 발행 후 조회수와 도달, 저장, 공유 등의 반응이 어땠고 무엇을 개선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인스타 매거진도 충분히 좋은 프로젝트가 될 수 있고요. 대외활동, 포트폴리오, 어학, 자격증을 모두 완벽하게 끝낸 뒤 지원하려고 하면 오히려 지원 시기만 늦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대외활동에서 좋은 결과물 2~3개를 먼저 정리하고 개인 프로젝트를 보완하면서 상반기 인턴 공고가 뜨는 즉시 지원해보세요. 부족한 부분은 실제 서류와 면접 결과를 보면서 채워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