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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미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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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년 넘는 공백기에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자존감이 바닥이 난 상황입니다.

 

현재 경영기획이나 리서치쪽 관련해서 공고를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직무의 진입장벽이 높다 보니

서합률이 높지는 않은 편입니다.

 

어느정도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몇달 기다리면서 어느정도 기회를 살펴보겠으나,

이제 심리적으로 너무 조급하고 지금 안하면 너무 늦겠다는 생각에

10인 미만과 같이 생긴지 1~2년 된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달에 한두번정도 100명 내외의 중견이나 이런 곳에

면접 연락이 오지만, 아무래도 단순 서합이다 보니 이것도 기약하기 어렵고

계속된 탈락에 자존감만 바닥나서 현재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상황이라

하루빨리 어딘가로 가서 활동이라도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지만,

막상 커리어가 걸린 일이기도 하고 들은 말들이 많아 쉽사리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 의견을 여쭤보려 합니다.

 

  1. 당장 하루빨리라도 작은 스타트업을 갈 수 있으면 가는 것과 기약없이 체계 있는 기업으로의 제안을 기다리기 중 어느쪽이 좋은지
  2. 현실적으로 대기업 또는 규모 있는 중견이 어렵다고 할 때, 50~100명 내외의 기업에 대해서 "체계가 잡혀봐야 얼마나 잡혀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게 제가 심각하게 과소평가를 하는건지

이렇게 여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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