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어문학과 입학해서 1년 휴학하고 지금 22살 2학년 2학기 입니다. 학교는 고려대예요.
지금은 영국으로 1년 교환학생 온 상황이라 내년에 돌아가서 바로 졸업까지 노휴학으로 달려도 4학기 더 하고 25살에 졸업할 것 같아서, 지금부터 취준 생각하고 어학점수 공모전 대외활동 자격증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마케팅/기획/영업 업무 생각중이고, 제가 어학에 자신있기도 하고 교환학생 경험도 있으니 해외쪽 업무로 준비할까 합니다.
저같은 상황이면 늦나요? 22살에 아예 스펙 제로부터 쌓기 스타트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래도 지원할 시기 즈음에는 대기업을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데, 대기업의 경우에 이정도 페이스면 늦은 걸까요?
한국 돌아가서 학교 다니고 중간에 인턴도 하고 하면 졸업이 더 늦어져서 26에나 졸업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졸업 시기나 제 상황 생각하면 지금부터 준비해서 대기업 지원하기에 이미 늦은 감이 있을까요
여지껏 한 것중에 좀 유의미하다 싶은 건 20살때 대외활동에서 팀으로 마케팅 전략 기획해서 SNS마케팅 하고 KPI 초과달성한 거 하나밖에 없어요.
취업 시장에서는 나이도 경쟁력이라고 하는데 26에 졸업하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것도 마음에 걸려요..현역에 들어가서 무휴학으로 3학년 되는 22살에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인턴 이런 걸 미리 다 쌓아놓는 사람들도 많이 있잖아요. 저는 1년 휴학하고 교환도 1년이나 와버려서 지금 2년이나 자체적으로 늦어진 건데...
22살에 스펙 아예 제로부터 취준 준비하는 경우도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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