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위 지거국 고분자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큰 의미는 없겠지만 현재 학점은 4.0/4.3 정도이고, 이차전지 관련 대외활동 경험이 있습니다. [코인셀 제작, 분석 장비 활용(GC-MS, ICP 등)]
최근 이차전지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업계 취업 상황이나 향후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보니 한 분야만 바라보고 준비하기에는 조금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진로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보다는 학부 졸업 후 바로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게 보고있는 산업 분야는 이차전지를 포함해서 방산, 화학 소재, 반도체 쪽입니다.
직무의 경우 현재는 생산관리/생산기술, 품질관리·품질보증 등의 직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각 직무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고분자공학 전공자가 어떤 직무에 지원했을 때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고분자공학과 학부 졸업 기준으로 이차전지 외에 방산, 화학소재, 반도체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지원해볼 만한 직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산기술, 생산관리, 품질관리 각각 필요한 역량이 궁금합니다.
-현재 2학년인 상황에서 앞으로 취업을 위해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화공기사, 품질경영기사, 위험물 관련 자격증 등이 실제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한다면 특정 산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여러 산업을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지도 고민됩니다.
-학부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증이나 대외활동 외에 학부연구생, 인턴, 데이터 분석 역량, 공정 관련 프로젝트 등 무엇을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직 2학년이라 방향을 수정하거나 여러 분야를 경험해볼 시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저것 무작정 준비하기보다는 앞으로 3~4학년 동안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비슷한 전공이시거나 관련 업계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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