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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좀 무례한 말들을 많이하는편이야..
특히, 어릴때 힘들게 자라셨는데 대학나오고 임원까지 단 자수성가형이라서 그런지 능력적이 부분으로 불쾌한 말들에 대한 필터링이 안돼
나도 이거때문에 대학교로 비교당하고, 나름 대기업 입사했는데도 회사로 주변 사람이랑 비교하거나, 그 돈 받을거면 석사는 왜 했냐는 말도 들음
나름 고쳐보려고, 설득도 해보고, 자식 죽는꼴 보고싶어서 이렇게 괴롭히는거냐고 항변해봐도 잠깐 안하다 다시 도돌이표야
이제는 걍 포기하고 내 정신상태 좋을때만 가끔 보고, 스트레스 받을때는 연락 안하면서 버티는 중이야
그런데, 요즘 결혼하고싶은 여친 생기니까 앞 날이 막막하다
아빠 성격에 여친 나이나, 회사로도 은근히 무시하는 말 할거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
난 솔직히 부모님한테 여자친구 보여주기 싫은데, 이게 고칠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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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부모님 무례한거 고쳐본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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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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