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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서른 되는 서연고 졸업생입니다
문과생인데 컴공 복전해서 웹 앱 풀스택 개발자로
스타트업(작은 곳)에서 일하다가
웹소설 쓴다고 2 년정도 공백기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제 다시 취준해서 대기업 신입 공채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저 공백기를 뭐라고 말해야할지ㅠㅠ 감이 안 잡혀서요
분명히 물어볼 거 같은데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집안 사정도 있기는 했는데
그런건 씨알도 안 먹힐거같고
웹소설 도전했다는 제가 it 직무니까 그냥 말 안하는게 낫겠죠?
원래는 그런 쪽 도전해보면서 사용자 니즈 파악하고 트렌드 파악하고 하는게 늘었다.. 그런식으로라도 해볼까했는데ㅠㅠ
윗분들은 안 좋아하실거 같더라구요 부업 걱정때문에
어떻게하는 게 좋을까요
솔직히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웹소설을 썼음을 말하되 포장울 할까요
아니면 직무 관련 공부나 틈틈이 뭐 했다 어케든 양념 쳐서 말하는게 좋을까요?
현직자 분들께서 보시기에 웹소 쓰다 2년 날렸다 하는거가 어떻게 보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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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미마
신고글졸업 후 웹소설 쓴다고 2년 공백기 뭐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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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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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는 숨기기보단 방향을 짚어서 말하는 게 낫습니다. 사정 설명은 안 하는 게 맞고 글쓰기 자체보다 그 활동에서 뭘 익혔는지로 틀을 잡으시면 됩니다.
콘텐츠 기획이나 사용자 반응 분석 경험으로 풀면 억지 포장처럼 안 보일 것 같습니다. 다만 부업 걱정은 실제로 있으니 현재는 완전히 정리했다는 점도 같이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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