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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주 고객층인 산업이나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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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식품과 같이 2030이 주고객층인 산업이나 마케팅같은 직무를 목표로 해서 신입으로 들어가면,

 

MZ나 트랜디한 감성이나 아이디어를 뽑기 위함으로 쓰다가 나중에 나이 들고 나면 퇴사율이 높아진다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냉정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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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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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48%

      답변수 3,547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뷰티, 패션, 식품 마케팅을 선택한다고 해서 2030일 때만 경쟁력이 있고 나이가 들수록 바로 불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신입 초반에는 트렌드 감각과 타깃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단순히 유행하는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보다 브랜드 전략, 소비자 분석, 매출과 성과 관리, 캠페인 운영 경험이 더 중요해집니다. 실제로 마케터 본인의 나이와 브랜드의 주 고객층이 반드시 같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40대 마케터도 20대 소비자를 데이터와 리서치를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업의 주 고객층이 2030이라는 이유만으로 장기적인 커리어를 걱정하기보다 초반부터 트렌드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 분석, 소비자 인사이트, 브랜드 전략과 성과 관리 역량을 함께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산업이라면 나이 걱정보다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만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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