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인턴 합격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2021 상반기 공정개발직 최종합격후기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intern_activity/665232

1. 스펙: 수도권 지역 화학공학과 / 3.78 / 자격증 2개 ( 위험물 산업기사, 화공기사)

SK SUNNY 봉사단 1회 / 학부 연구생 경험 없음.

2. 취준기간: 2020.02 졸업 ~ 1년 6개월

3. 서류전형: 에세이 마다 어떤 소재를 쓸 지 부터 결정하라.

저는 2020 상반기, 2020 하반기, 2021 상반기 총 세차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지원했습니다. 2020 상반기 작성할 때, 삼성 자소서는 대부분 붙여준다 gsat가 더 중요하다 해서 별로 많은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0 상반기부터 서류 전형 통과가 매우 어려워지며 탈락을 맛보았습니다.

그 후, 하반기 공고가 떴을 땐 너무 무서워서 자기소개서 첨삭을 시작했고 조민혁 선생님의 첨삭 덕분에 제 자기소개서가 매우 잘못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저의 학업과정에서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소재를 찾는 것 이었습니다.

상반기 자기소개서에서는 인성적 역량을 대부분으로 썼던 반면, 하반기 부터는 에세이1, 에세이2, 에세이 4에 모두 전공과 직무역량을 쌓기 위한 노력들을 제시했습니다.

남들처럼 학부 연구생이나 관련기업 인턴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학과 수업에 있던 프로젝트나, 학과 실험 과목을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가능한 직무 관련 소재도 좋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재상에 있는 도전정신이나 노력, 끈기 등을 나타낼 수 있는 소재라면 잘 녹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과 수업 중 아무리 작은 소재라도 어떻게 쓰는지 그 속에 어떤 것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를 잘 정리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신경쓴 것은 두괄식으로 결과를 먼저 작성하기 / 문장을 짧게 끊어 쓰기 / 결과와 행동을 수치화 하기 등 가독성을 높이는 작업이었습니다. 가능한 모든 문장들은 한 줄 반을 넘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접속사 역시 중요한 부분에서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셋째로 최대한 많은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글자 수가 가장 높은 두번째 에세이에서는 2가지 소재를 750자 씩 나눠 작성하여 가장 많은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에세이 에서는 제약산업이라고 꼭 제약에 관련된 이슈를 쓰기보다 내가 자신있거나 관심있었던 기사에 대해 솔직하게 작성하면서도 기업과 연관되어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작성한다면 남들과는 다른 소재로 쉽게 작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류전형에서 합격 팁이라고 말한다면, 어떤 소재를 쓰냐보다 어떤 사건에서 어떤 역할과 행동을 했는지, 어떤 결과가 나왔고, 그 속에서 배운점, 부족한 점 등을 쓰고 회사와 연결지을 지를 틀로 작성한 뒤 연결해서 쓴다면 보다 자신을 더 잘 나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4. GSAT 전형: 반복적인 학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 최대한 실전처럼 풀기

GSAT의 경우 2020 하반기, 2021 상반기 모두 합격했습니다.

GSAT 준비할 때는 기초 강의를 들은 것을 토대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을 측정해서 시간 안에 푼 문제 갯수를 세고, 그 후 시간 안에 못 푼 문제를 다 푼 뒤 채점하여 시간 안에 푼 문제 중 몇 문제를 ㅌ틀렸는지 체크 했습니다.

모든 모의고사는 거의 3회독을 했고, 엑셀로 푼 갯수와 어떤 문제를 반복해서 틀렸는지를 체크하고 틀린 것과 못 푼문제들은 항상 오답을 했습니다.

시험보기 일주일 전부터는 모의고사 책에 있는 정답지를 복사하여 실제 시험처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전에서 이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책에 있는 것을 그대로 풀기보다 모든 문제를 스캔하여 컴퓨터로 푸는 연습을 미리 했습니다. 책과 모니터로 보는 것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꼭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5. 면접전형 : 영어는 평소에 열심히! / 전공 공부는 매우 열심히 / 직무에 대한 관심과 내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정리해 놓을 것.

이 경우가 제일 막막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면접이었기 때문에 2020 하반기에는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몰랐습니다.

잡oo닛이나 구글링하여 나온 면접 기출 위주로 공부하였고, 제가 가고싶어 했던 직무와 관련된다고 생각하는 전공만 공부했습니다.

영어질문 역시 자기소개 장단점 등 기본적인 것만 틀을 작성했습니다.

2020 하반기 결과는 최악이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인성 위주 였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직무 면접의 경우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 위주로 질문하여 거의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반기 면접 후, 깨달은 점은 전공 공부는 직무 위주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했던 실험과목들을 미리 정리하여 수시로 읽어보고 각 실험에서 중요한 점 등을 정리했습니다.

전공에서도 중요한 이론, 정리 등 핵심내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정리하고, 그것이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지를 정리했습니다.

직무 관련된 것을 정리 할 때는 구글링도 했지만, 정확한 지식을 위해 학교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생물공정공학, 바이오의약품 학 등 타과 전공책이어도 두세번을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정리하고 면접에서 이렇게 노력했음을 어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의 면접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자신감, 침착함, 논리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질문이 들어와도 잘 모르더라도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고, 못하더라도 시도하려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또, 실무진 면접에서 전공이나 직무에 대해 모르는 질문이 들어오면 잘 모르겠다고만 말하기 보다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양해를 구한 뒤, 해당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이 어떤 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최대한 논리력있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모의면접을 많이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면접 스터디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반기 면접 준비를 위해 스터디를 구해 모의 면접을 많이 진행했는데 평소 모르는 저의 습관이나 말투, 개선 점 등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면접스터디가 실제 면접을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GSAT·SKCT 전국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