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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현대자동차] 상품전략 직무 인턴 서류&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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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linkareer.com/pass-review/702829

16년 상반기, 첫 취준의 스타트를 끊은 '현대자동차' - 상품전략 직무 인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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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비해 빠른 취업준비로 인해 당시 도움 받을 곳이 없어 정말 맘대로 준비했었다.

자소서도 마지막날 겨우 완성하여 제출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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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학기는 돌이켜 생각해보면 처음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의 입장에선 엄청난 기회이다.

1) 4학년 1학기 만 지원 가능한 인턴 공고 - 결국 취린이 끼리 경쟁 가능

2) 4학년 1학기부터 취업 준비를 경험 - 당장 떨어져도 취업 준비를 해보았다는 것이 결국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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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전문직 혹은 창업 등에 대한 생각이 없고 취업을 하겠다고 결정했으면 취업 준비의 시작은 빠를 수록 좋다.

운칠기삼의 취업시장이지만 운도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3학년 부터 미리 기본적인 스펙 (영어/컴퓨터 필수, 기타 자격증 옵션) 을 준비하자.

- 오픽/토익

- OA 자격증

- 기타 개인 관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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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취업 준비를 위해 쌓았던 1~4학년 간의 과정과 생각이다.

https://blog.naver.com/vkfmtnpf/222243227600


서류 

그럼 다시 현대자동차 인턴 준비로 돌아와서,,

현대자동차 - 인턴의 경우도 상기처럼 4-2는 지원 불가능한 공고였다.

[16년- 현대자동차 인턴 지원요건]

"어차피 다 처음이네~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결정 바로 자소서를 적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오히려 고민안하고 행동으로 옮겼고 취준생의 입장에서 이 부분은 중요하다.

[16년- 현대자동차 인턴 직무 (문과)]

당시 학회활동으로 마케팅 학회를 하고 있었고 크게 생각없이 '상품전략' 직무를 선택했다.

- 영업은 뭔가 차를 직업 파는건가? 싶었고/경영지원은 근무지가 싫었다 (철 없는 시절의 취업준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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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취업 준비에 있어 개인적으로 직무는 가장 중요하다.

어려운 취업시장 속에 막무가내로 묻지마 지원이 늘고 있고 나 또한 경험해봤기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단, 1승을 위해 달릴때 우리는 결국 효율 적으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 이 부분은 따로 한번 생각 정리 및 도움 되었던 자료로 따로 적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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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의 질문은 직무 상관없이 동일했던 거 같다.

사실 매번 자소서의 질문이 바뀌니 질문에 대한 분석보다는 어떤 생각으로 내용을 채웠는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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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살펴보자면,


자기소개서 문항 & 작성 내용

1) 본인의 삶 중에 기억에 남는 최고의 순간 및 그 의미를 설명하고,
향후 본인이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1,000자)

- 질문 그대로 정말 경험 하나만 선정하여 1000자를 채웠다.
(4-1학기다 보니 많은 경험이 없기도 했고 질문에 충실했다.)

- 당시 군대 경험은 별로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그것 또한 편견이라고 생각했다.
군대 경험을 적었고 대신 내용에 충실했다.

- 두루뭉실하게 여러 개를 어필 보다는 한 개의 경험을 최대한 '세세'하게 적었다.

- 자동차에 대한 얘기는 하지도 않았고 , 당시 경험으로 느낀 교훈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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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무엇이며,
왜 현대자동차가 그 기준에 적합한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1,000자)

- 역시 질문에 대한 대답에 충실했다. 키워드는 '도전'으로 삼고
'올라갈 곳이 남은 1등' 이라는 느낌으로 이유를 제시헀다.

- 성장하는 산업이냐 / 1등이지만 도전하느냐 / 동기부여를 주느냐

- 내용을 채울 땐 적당한 수치와 관심도를 어필하기 위해 뉴스를 검색하여
전반적인 현대자동차의 위치 / 수상한 상 등을 적었다.

3) 현대자동차 해당 직무 분야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선택 직무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이유 및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1,000자)

-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 마케팅 학회를 하면서 경험한 상품분석/전략 에 대한 경험을 1번 질문과 같이 구체적으로 적었다.
솔직히 70% 진실, 30% 과장이 섞여 있지만 30%의 허구 역시 70% 진실에 기반하여 적었다.
(자기 자신의 세뇌를 통한 경험 만들기)

- 상품전략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정의'와 + 왜 이러한 경험이 상품전략 직무에 적합한지 마지막으로 어필

자소서에서 자동차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는데도 일단 합격한 것 보면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 및 '구체적인 사실' 만 있으면 충분한 것 같다.

제 자소서가 명필이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고,
본인만의 확신과 생각의 어필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16년 첫 자소서로 지금 다시 보니까 정말 부족한 것 같다...

(어떻게 붙었지...??. 그러나 생각해보면 경쟁자도 어차피 4-1학기다.
운이든 실력이든 내가 붙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


HMAT (인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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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붙을지 몰랐는데 붙었다.

첫 자소서로 바로 붙으니 이상한 자신감이 유지되었다...

그리고 HMAT 이 기억으로 바로 그 다음 주에 봐야 했던 거 같다.

​

해커스/위포트/에듀스 등등 많은 기업들이 있었는데 해커스랑 에듀스를 사서 2권정도 풀고 시험을 봤었다.

경쟁률도 모르고 그냥 가서 시험을 봐서 사실 이 부분은 크게 도움이 될 정보가 없다...

​

아 인성부분은 그러나 통일감을 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협업/도전/희생 이런 컨셉을 잡고 일관성 있게 답을 하려고 최대한 노력헀다.
+ 모르는 질문은 빈칸으로 냅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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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지를 보면 알겟지만 많은 서류 합격을 했지만 인적성도 엄청 많이 떨어졋다 ㅎㅎ...

그냥 '많이 풀고 컨디션 조절해서 잘 보자...' 정도 말해주고 싶다...

​


면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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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을 또 붙었다... 흠 뭔가 이게 취준이 이렇게 쉽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기했다.

(누누히 계속 말하지만, 이 또한 4-1 끼리 경쟁하니까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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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와 인적성은 어느정도 네이버와 교재가 있으니 준비를 혼자 할 수 있지만

면접은 진짜 답이 없어서 당시 스터디를 구해 준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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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터디를 추천하는 쪽은 이렇게 처음 취업을 준비하는 쪽이다

1) 다른 취업준비생이 어떤식으로 얼마나 준비하는지 알 수 있다

2) 다른 사람의 경험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면접/서류 등등)

3) 다른 기업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

좋게 말했지만 그렇다...사실 남의 자산 빼먹기 딱 좋은게 스터디다.

반대로 말하면 내가 경험이 많고 도움이 될 '건덕지'가 많으면 사실 스터디는 자선사업이다.

​

당시 스터디는 근데 어차피 4-1끼리 준비로 전부다 취린이었다.
그래도 이 덕분에 '평등한' 기대수익을 기대할 만한 스터디가 되었다.
스펙업 사이트를 통해 구했고 총 4명으로 진행하였다.

- 같은 직무(상품전략) 3명, 타 직무 1명

​

면접 준비에 대한 과정은 기업분석/정보공유/모의 면접 등 크게 특별한 스터디는 아니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내 수준을 점검 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색다른 관점을 볼 수 있어 무조건 스터디는 하는 것을 추천 한다.

​

스터디가 끝난 후에는 현대자동차의 뉴스와 홈페이지 / 재무재표 / IR공시 정보등을 통해
당시 현대자동차의 관심분야를 알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내 경험에 대해 하기 Tool를 활용해 정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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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경험/실패한경험/윤리적인경험/도전한경험/팀워크경험/갈등경험/성공적인경험 etc

- 이렇게 직접 적어보니 실제로도 면접에 빠르게 구조적으로 정리되게 답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어떤 경험?

왜 했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

가장 어려웠던 것은?

어떻게 극복했나

결과는 어땠나

직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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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품전략 직무이다 보니 아래처럼 당시 라인업 정리 정도 했던 것 같다.

허접하게 정리했지만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현대자동차의 포지셔닝의 강점/약점에 대한 분석이 용이했다.

- 2021년으로 보니 소형 -SUV 부재 --> 코나 등 실제로 약점에 대한 보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 2016년 상반기 당시 현대차 라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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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영어/인성/PT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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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사업장 쪽에서 면접을 보았고, 상품전략 직무는 총 12명의 인원이 참가했던 걸 보고 놀랐다.

(12명 안에 내가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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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크게 3가지를 보았고 떨어진 면접이다 보니 자세히 적어도 크게 도움은 안 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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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면접

- 외국인과 1:1 로 한 15분정도 면접이 진행 되었다

- 정말 간단한 회화 위주의 대화였고, 회사-노조 간의 관계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딱 한번 하긴 했다

- 크게 비중은 없는 느낌으로 잘하면 '+' 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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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성 면접

- 2:1로 20분 정도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다.

- 경청해주는 분위기고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 오히려 현대자동차나 자동차에 대한 질문이 많을까 걱정되었는데 하나도 없었고 내 경험만 말하면 되었다

- 비중이 제일 크다고 한다 (근데, 압박성이 없어 어느 측면에 변별성이 있을진 의문)

​


3. PT 면접

- 15분...?인가 20분 동안 PT 질문을 즉석으로 받아 A or B or C 안중에 선택해서 발표를 해야 되는 구조

- 자료를 들고 갈 수 없어 정해진 시간 동안 본인의 결정과 그것을 뒷받침할 논리를 세우고 외워야 한다

- 그 후 2명의 면접관이 있는 방으로 가서 5분 발표 5분 질의응답 (시간 준수 철저)

- 본인은 발표 시간이 오버되었고 아마 여기서 감점이 많지 않았을까...

- A or B or C안은 정해진 답은 없고 뭘 선택하든 공격 받을 거리가 있어
결국 본인의 생각을 얼마나 자신감 / 논리 적으로 발표 할 수 있을까 보는 면접인 것 같다.

​

​

그렇게 면접은 종료되었고 면접비를 받고 전형 종료!

- 1주일 정도...? 뒤에 결과가 나왔고 첫 취준은 도전은 첫 실패로 기록되었다 ㅎㅎ..

​


종합 후기

​

사실 결과론적으로 보면 이 또한 떨어진 사람의 후기다.

16년의 첫 취준이었고 취업에 대해 시도헀던 첫 번째 도전이었다.

당시 12명 中 2명이 합격헀다고 어떻게 어떻게 전해 들었다.

그리고 2명 中 한 명이 최종 전환 된다고 한다.

"아 취업이 쉽지 않구나" 라고 느낀 순간 이었다.

​

그래도 이렇게 자소서를 공유하고 과정을 공유하는 것은 결국 실패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3시간이 걸린 자소서는 다음 기업에 2시간 만에 쓸수 있고

- 하나도 모르던 인적성 공부 역시 요령이 생겨 본인만의 풀이법/전략이 생기고

- 떨리던 면접질문 역시 어느정도 예상되는 질문으로 바뀐다...

​

공지에 적었듯이 시간 순서로 계속 취업을 해왔던 과정 및 합격했던 자소서를 공유 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개인으로 있어 취업준비를 "제대로" 시켜준 고마운 기업이다.

​

​

이처럼 취준생 분들한테도 이렇게 강하게 튜토리얼을 시켜줄
고마운 기업이 생길 것이고 그 중에서 합격할 경험도 생길 것이다.

내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고 느꼈던
"이런 조언이 있으면 좋았었을텐데"를 취준생분들에게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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