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0년 하반기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 전기전자 직무 최종합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취준시작 2020년 3월 초 ~ 한수원 최합 2020년 11월 13일 약 8개월
한전 2020년 상반기 필탈, 서부발전 2020년 상반기 필탈, 중부발전 2020년 하반기 필탈, 서교공 2020년 하반기 필탈, 서시공 2020년 하반기 필탈
운이 좋게도 한수원만 필기와 면접까지 한 번에 붙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써놓은 것만 보았지, 제가 이렇게 최합 후기를 남길 날이 올 줄 몰랐네요. 저 역시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취준생이었기 때문에 모든 취준생분들 대단히 고생하시고 존경할만한 분들이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공기업 취준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취준 시작부터 가능한 상세히 써보려 하니 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쓰는 재주는 없기 때문에 가독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목차를 정해두고 가능한 정리하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펙
- 전기기사자격증
- 오픽 IH
- 토익 815
2. 스펙 준비과정
저는 전기직 비전공자로 2019년 5월부터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회로이론과 제어공학을 제외하면 아무런 기초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다산OO 인강을 모두 2바퀴 보았습니다. 남들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이론부터 튼튼하게 쌓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물리, 화학, 생물을 공부할 때 늘 제 나름의 노트를 만드는 것을 즐겼기 때문에 인강을 들으면서 제 나름의 노트를 만들어 정리했고, 취준기간까지 총 5번의 정리를 마치고 저만의 정리 노트를 완성시켰습니다.
이런식으로요. 문제는 해당 인강 교재만 풀었고, 이론에 굉장히 많이 치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필기 시험 일주일 전에는 문제를 너무 안풀어봐서 굉장히 불안했지만, 결과적으론 평균 90점을 받아서 저도 놀랬던 것 같습니다.
실기는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졸업작품도 만들고 학교 수업도 병행하느라 거의 공부를 못해서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지만, 운이 좋게도 시험이 굉장히 쉽게 나와서 붙었던 것 같습니다.
11월에 실기를 따고 이후로 1월 중순까지 대학 수업과 졸업 작품을 마무리하였습니다.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오픽을 공부하면서 IH를 취득하였습니다. 오픽은 다음과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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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픽 노잼 유튜브를 보고 문장 구성 유형을 익힌다.
2. 유튜브나 다른 사람과 프리토킹시 좋은 표현이 있다면 꼭 메모!
3. 오픽 노잼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여러 사람과 프리토킹 또는 모의 토킹 하기.
- 이때 주의 점은 main point를 가능한 빠르고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할 것,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되 주 피드백 내용은 상대방의 메인 포인트가 무엇이었는지, 명확했는지, 빠르게 말했는지 중점을 두고 피드백.
- 인토네이션(발음)도 중요해요 헷갈리는 발음이 있다면 꼭 찾아가면서 들어서 고치거나, 상대방의 발음이 정말 괜찮은 경우가 많아요. 여러번 들어보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보세요!
4. 각 질문별 자신만의 메인 포인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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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를 위해 첨부파일로 제 스크립트 파일을 남겨둡니다)
3. 본격적인 취준 시작 - NCS 공부
처음 NCS 기본서를 펼쳐보고 읽어내려갈 때, 이것보다 막막한 것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기본적인 내용이면서도 이런게 도대체 왜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명함을 주고받는 순서, 협상의 과정 등등. 결과적으로 저는 기본서를 1회독만하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다시 펼쳤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선지 서교공이나 서시공 등 모듈형에서는 극히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처음 취준을 준비하면서부터 한전과 한수원, LH, 가스공사 등 PSAT형을 출제하는 회사를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모듈형을 주로 출제하는 회사를 목표로 하신다면 반드시 공부하셔야합니다.
처음 PSAT형 봉투모의고사를 풀 때 14개를 풀었습니다. 문제조차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 3~4번 씩 읽었던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같은 스터디원들은 선지를 보고 지문을 찾아간다고 하는데 그것이 빠르다는 것은 머리로 알더라도 도저히 제 머리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자료해석 문제의 경우는 더 심각했습니다. 모든 선지의 모든 계산을 직접 다 하다보니 너무 막막했고, 시간도 많이 걸렸으며, 오답률도 높았습니다.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크게 세 가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독해력, 글을 보는 눈을 기르자였습니다. 이과를 나와 공대까지 졸업했기 때문에 제겐 글보단 숫자가 편했기 때문에 판타지나 무협 소설은 잘 읽더라도 일반적인 글을 보는 눈이 없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예비매삼비(다 풀면 매삼비)와 민간채(다 풀면 5급 공채)를 풀었습니다. 민간채의 경우 과목당 45분씩, 5급 공채의 경우 20문제 당 1시간을 잡고 풀었습니다. 예비매삼비와 매삼비, 민간채 3회독, 5급 공채 1회독을 마치고 나니깐 글을 조금만 훓어 봐도 구조가 보이고 각 문단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능해지면서 글을 잠깐 보고 선지를 통해 찾아가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무턱대고 선지를 보고 글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이런 연습 과정을 거치고 선지에서 글을 찾아가는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자료해석의 정답률과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고자 신O PSAT 자료해석 인강을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굉장히 쓸모 없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제 판단으론 그 분들은 인강을 제대로 듣지도, 자기 것으로 만들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기업 취업 박람회에서 우연히 해당 강사님의 강의를 잠시나마 듣게 되었고, 분명 인강을 듣고 충분히 내것으로 만들면 유용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인강을 다 들어보시고 나면 사실 쓸데 없는 것이 반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나머지 반은 정말 쓸모가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인강을 다 듣고 정리해서 교재 뒤편에 나와있는 엄선 80제를 10바퀴 돌렸습니다. 이것과 더불어 비타민 더하기, 나누기, 곱하기와 민간채와 5급 공채의 자료해석을 매일 돌리면서 해당 인강의 내용을 완전히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료해석 문제는 거의 틀리지도 않았고 문제도 금방 금방 풀었던 것 같습니다. 실례로 민간채 25문제 45분 잡고 풀더라도 1~2문제 정도만 틀렸던 것 같네요. 5급 공채도 거의 안틀렸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문제 그냥 넘기지 않기. 분명히 봉모를 풀다보면 문제해결능력과 자원관리능력 문제들은 굉장히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들이었습니다. 8월부터 매일 봉모 2개 정도 풀었는데, 시간을 재고 풀 땐 못 풀더라도 꼭 자원관리문제와 문제해결능력문제를 넘기지 않고 풀이하고 넘어갔습니다. 처음엔 저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렸지만, 하다보니깐 조건을 파악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계산 실수도 줄어들면서 의외로 할만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이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능력이 쌓이면 자원관리문제와 문제해결능력문제 들의 난이도 파악이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두 유형은 아주 어렵거나 혹은 아주 쉽기 때문에 문제를 보는 눈이 생기면서 봉모 푸는 갯수와 정답률이 더 늘었던 것 같습니다.
4. 본격적인 취준 시작 - 전공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할 때 정리해둔 노트를 바탕으로 이론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아이패드로 공부했기 때문에 정리해둔 것을 아래 사진처럼 중요한 부분 부분마다 가려두고 암기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외웠는데, 각 과목 약 30페이지(기기의 경우 50페이지가 넘었던 것 같습니다)를 백지에 아무것도 보지 않고 쓸 수 있도록 약 10바퀴를 돌리면서 외웠습니다. 일주일 중 주말에는 ncs에 집중하기 위해 5일 동안 모든 과목을 돌릴 수 있도록 각 과목마다 5일 분량으로 나누고 계속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한 과목을 다 외우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 하도 많이 외우다 보니 8월 쯤 부터 이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치만, 아무리 외우고 외워도 정말 매번 까먹는 것들은 또 까먹어서 따로 노트(약 50페이지)를 하나 더 만들어서 스터디 카페나 인턴 출퇴근시 들고다니면서 미친듯이 외웠습니다.
그외에 문제 풀이는 동일 낱권 기본 문제, 전기기사 필기 과년도 10개년 1회독과 다산OO 기본 교재들 문제만 풀었습니다. 그 외에는 일체 문제를 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공에는 정말 자신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다산OO과 동일 낱권 그리고 10개년 문제들을 포함해서 정말 완벽하게 개념을 정리해뒀기 때문에 이런것들이 바탕이 되서 신유형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 수 있을 정도로 이해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지난 중부발전에서 전공 컷보다 6점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서시공, 서교공, 한수원 등도 전공에서 컷보다 낮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5. 공부 과정 중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것 - 한전 인턴
운이 좋게도 상반기 한전 필탈 이후 바로 한전에서 인턴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였기 때문에 출퇴근시 걸어다니면서 앞서 말씀드린 전공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암기했고,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길들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던 것은 비록 회사에서 아무것도 시키시진 않았지만, 눈치보여서 출근부터 퇴근까지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퇴근후에도 같은 인턴끼리 매일 NCS 스터디를 하면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 by 회사, 부서 by 부서이지만 꼭 인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6. 마치며
굉장히 열심히 써보려고 노력했지만 두서없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 취준생 여러분 모두 불안하고 힘드시겠지만, 좀 더 힘내셔서 꼭 좋은 직장,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한 가지 정말 조언 드리고 싶은 것은 반드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시험이 오전에 있는데,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컨디션 차이는 엄청납니다. 저는 정말 이것 때문에 합격과 불합격이 갈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그 어떤 것 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아울러 제 노트 정리를 첨부로 남깁니다만, 부분 부분 틀린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라며 이 글 이외에는 재배포와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제는 폐쇄되지만, 약 1년 간 같이 공부해온 전기뽀개기 오카방 여러분 저 역시 도움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또 가장 만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하반기와 2021년 상반기 합격을 기원합니다.🙏🏻)
+ 면접 관련해서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합니다.
먼저 알아두셔야 할 것은 한수원의 경우 전공 질문은 하지 않습니다. 간혹 물어보신 경우도 있다고는 하는데 저희 기수 150여명 중에선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따로 전공 관련 공부는 저 역시 하지 않았습니다.
필합 뜨고 면접 일정이 나오자마자 바로 면접스터디를 만들었습니다. 강남과 수원에서 하는 면접스터디 두 개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했고 약 이주 간 거의 매일 했던 것 같아요. 스터디원끼리 각자의 자소서를 먼저 공유하고 서로 물어볼 법한 것 들을 체크 하녔습니다. 그 외에 예상 질문 리스트를 인당 100개 정도 따로 조사해와서 자소서 기반 질문과 예상 질문지를 바탕으로 모의 인성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한수원의 경우 토론면접과 협상(관찰)면접도 진행하기 때문에 해당 면접 유형의 기출 자료를 조사해서 모의로 진행해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터디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수원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경우 면접에서 꼭 한가지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한수원의 경우 협상 면접을 진행하는데요, 채용공고에 적혀있는 것 처럼 모든 면접은 ncs 기반 면접입니다. 따라서 협상을 하실 때, 모듈 책에 나와있는 협상 과정을 따라 주시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이 사실을 아시는 분들도 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모듈 책 협상 과정에 보시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바로 상대 측과 친밀감 형성 입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팀 당 단 한명밖에 하지 못 하기 때문인데요. 협상을 시작할 때,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저의 예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사 협상 대표 OOO(면접에서는 자기 번호 혹은 그냥 대표라고 말해도 좋습니다)입니다. 먼저 이렇게 A사와 협상의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입니다. 꼭 귀사와 함께 좋은 결과를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협상 면접을 점심시간 이후에 하셨다면 맨 앞에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 등의 질문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이 말 하자마자 면접과 세 분 모두 펜 잡고 메모를 하시는 것 같았는데, 이 때문에 굉장히 자신감이 붙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시작하면 상대 팀에서도 머리 회전이 빠르신 분은 바로 받아주시고 부드럽게 협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막상 협상 면접에 가시면 시작이 안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1분이 넘게 정적이 흘렀다는 팀도 많습니다. 협상 시작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흐름 상 팀 당 단 한 명만이 혹은 전체에서 단 한 명만이 받을 수 있는 가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선수 치세요. 근데 대부분은 모르시더라구요.
토의 면접의 경우 주제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이해도 안가고 할 말도 없었습니다만, 진짜 개소리라도 말하세요. 개소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크게 감점이랄 것은 없습니다. 이런 개소리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할 말들이 생기고 그 흐름에 따라 나름 토의다운 토의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아무때나 아무 말이나 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고 아이디어가 없을때만!
또 하나 다른 면접자의 의견에 칭찬하면서 덧붙이는 것도 광장히 좋습니다. 이것도 대부분 다들 아시는 것이겠지만, 이게 머리론 알아도 실제 면접에선 안되요. 그래서 면접스터디 만들고 모의 면접에서 계속 연습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내 아이디어가 없더라도 다른 가람 아이디어에 무임 승차해서 못해도 반은 갈 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건 아무래도 인성면접인데요, 저 같은 경우 스피치 학원 다녔습니다. 6회에 100만원 정도 냈는데, 취업 빨리하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 생각하고 과감하게 등록했습니다. 면접이 처음이신 분, 면접 학원을 한 번도 안가보신 분들은 한 번 쯤은 꼭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아무튼 저의 경우 제 자소서 기반 나올법한 질문들, 그리고 다년간 기출 질문들을 바탕으로 제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학원에서 피드백 받고 직접 말하는 연습하면서 입에 익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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