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한 기업명과, 직무, 시기]
SK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 / 20년 하반기
[스펙]
28 / 수도권 4년제 석사 / 4.13 / 오픽 IH
[각 전형 별 준비방법]
우선 저는 현재 30개 기업에 지원해서 27개 서류 탈락3개 서류통과(LG화학,현대차,SK하이닉스) 2개 면접진행중이며, SK하이닉스 최종 합격 했습니다.
사실 서류 통과율이 굉장히 낮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원하던 기업인 하이닉스가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하는 과정동안 느꼈던 점을 공유해서 향후 여러분들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서류준비
합격한 서류와, 탈락한 서류를 이제와서 비교해보니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자신이 살아온 삶의 철학과 그 이유가 STAR에 맞게 잘 녹아났는가?” 인 것 같습니다.
불합격한 서류의 경우 해당 직무에 맞춰 저의 삶을 ‘끼워맞추기’에 바빴으나,
통과한 서류들은 그저 저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나가고, 열심히 살아왔으며, 왜 그러한 활동을 했고, 느낀게 무엇이었으며, 이러한 점이 회사에 어떻게 녹아들어 기여할 수 있는가가 담담하게 풀어져있었습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철학’을 토대로 살아온 경험을 굳이 기업에 끼워 맞추지 말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 발걸음을 굳건히 믿고 당당히(그렇지만 겸손히)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저도 합격 자소서들을 많이 찾아보고 그것에 맞춰서 작성하려고 해봤었는데 All 탈락이었습니다. 자신만의 스토리! 자신만의 철학!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인적성
인적성 준비우선 홍기찬 쌤의 GSAT 강의를 통해 제가 평상시에는 알지 못했던 문제풀이 전략을 전 범위에 걸쳐서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GSAT, SKCT 관련 책을 각각 3권씩 구매해서, 1주일 날 잡고 전부 풀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적성 검사는 결국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정보를 캐치’해서 정답을 빠르게 찍어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면접 준비
직무면접은 서재범 SK하이닉스 반도체 직무/전공PT면접반 (양산기술/공정R&D)를 활용했습니다.
사실 제 전공은 반도체와 무관하며, 특히 석사 연구주제 또한 그랬습니다. 더불어 첫 면접이었기 때문에 면접에 기초도 없었지만 강의를 통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접할 수 있었고, 다년간 쌓아온 서재범 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 있는 면접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에 관해서 실무에 가까운, 꼭 필요한 정보만을 8시간에 걸쳐 액기스만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면접 자료를 만드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저의 직무 모의 면접을 진행해주시고, 피드백해주신 부분에서 2가지 포인트에 대해 강조해주셨는데 이부분을 고쳐간 것이 면접 통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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