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하반기 한국도로공사 체험형 인턴 최종합격 수기입니다.
21년도 하반기의 경우 체험형 인턴 채용 과정은 총 2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전형은 먼저 자격증 점수를 통해서 1.5배수를 선발하였습니다.
자격증의 경우 저는 컴퓨터활용능력시험 1급, 한국사 2급, 토익 900점대, 토익스피킹 레벨 7이 있었고, 해당 자격증으로 1차 합격하였습니다...
2차 전형의 경우에는 1차 전형을 거쳐 합격한 1.5배수의 인원들의 자기소개서를 평가하여 자격증 점수와 가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기업 및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이 존재하지만, 저는 인턴 지원 당시에 면접에 대한 자신이 없었고 준비하고 면접을 보러 갈 시간도 여의치 않았기 때문에 면접 전형이 없는 한국도로공사 체험형 인턴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저처럼 면접 자신도 없고 시간 여유도 없으신데 인턴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격증을 미리 따놓고 점수를 최대한 올려서 합격할 정도로 맞춰놓으신 후에 한국도로공사 체험형 인턴에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체험형 인턴 채용 방식은 어떻게 될지 저도 알지 못하지만, 21년도 하반기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1차 전형 합격자 1.5배수에서 2차 최종 합격자 1배수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대한 부담도 다른 곳보다 덜한 편입니다.
자격증 다양하게 취득해서 점수만 어느정도 맞춰 놓으면 특별히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에 사업소가 있고 지역별로 지사(?)가 다 있는데, 체험형 인턴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사업소를 그 이후에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사업소, 지사 별로 지원을 받아서 그 사업소 지원자 내에서 상대평가를 해서 합격 불합격이 정해집니다. (지원할 때 사업소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소(지사)를 잘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사나 사업소 별로 경쟁률도 매번 다르고 눈치싸움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조금 덜 지원할 것 같은 곳을 잘 지원해서 경쟁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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