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시기 : 2013년 상반기(서류 : 4월, SSAT : 5월, 면접 : 6월)
활동 기업 : 삼성전기
활동 부서 : LCR사업부
직무 : 재료G 나노코팅팀
근무 시간 : 평일 08:00~17:00
근무지 : 수원사업장
인턴 급여 : 주 30만원
삼성전기 후기는 없는 것 같아서 적습니다. SSAT 컷은 은근히 높더군요. 들은 얘기로는 삼성전기가 3위 정도 한다고 해요.
면접은 에세이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면접 X)
삼성전기는 국내에 3개의 사업장(수원, 세종, 부산)이 있어요. 이번 인턴 대부분은 수원에서 근무를 하였고, 각자 집에서
가까운 사업장에 배치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4개의 사업부(ACI, CDS, LCR, OMS)와 2개의 연구소(중앙, 생산기술)가 있고,
지원 업무를 하는 스텝이 있습니다.
3일 동안 SVP를 다녀온 뒤 삼성전기에서 본격적인 인턴 생활이 시작되었는데, 첫 주는 전사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기간에 인턴 기간동안 프로젝트를 함께할 팀이 정해지고, 각 사업부별 설명을 들으면서 3순위까지 지원하였습니다.
한 사업부로 쏠림 현상이 없어서 대개 가고 싶었던 사업부로 배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배치 이후에는 각 사업부별로 하루, 이틀 내지 혹은 일주일의 교육이 또 있었고, 사업부 내에서도 각자의 부서로 또다시 배치를
받아서 멘토 두 분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업무의 강도는 전혀 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작 인턴일뿐이니까요.
그렇다고 잡일을 시키는 건 아니고, 배치받은 부서 내에서 진행중인 연구 혹은 업무에 같이 참여합니다. 저는 거의 오후 5시에 맞춰서 부서에서 퇴근을 하였는데 모든 인턴이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일이 많아서 바쁜 부서는 조금 더 늦게 끝나기도 하였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일만 배우는 것은 아니고, 개인 및 팀 프로젝트 발표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개인 발표는 부서 내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에 대하여 사업부 별로 발표를 하였고, 팀 발표는 각 팀별로 UCC 영상을 만들고 팀 퍼포먼스(구호, 춤 등)와 같이 발표를 했습니다. 개인 발표 같은 경우는 아이디어를 중요시하였습니다. 팀 프로젝트 준비 때문에 평일에 업무 끝나고 팀끼리 모이거나
주말에 한번 씩은 무조건 모였던 것 같습니다.
회식은 부서마다 다른 것 같았어요. 자주 하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연수 포함 7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느꼈던 점은 일단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회사 내 사람들이 일이 바쁘긴 했지만, 사내 분위기는 정말 좋더라구요.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인턴 기간이었습니다.
출처 : 스펙업애드
자료 출처 : https://cafe.naver.com/specup/21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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