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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사직서 제출하시고 말하면 됩니다. 보통 내규에 한달전에 통보해줄것 뭐 이런게 있을겁니다. 서류를 남기는게 최우선입니다. 나쁜일하는것도 아닌데 대체 거짓말을 왜 하나요. 바닥 좁습니다. 게다가 동종업계 이직이면 나중에라도 다 압니다. 이직이면 당연히 연봉올려서 가는걸텐데 숨길일도 아니고 거짓말할 일도 아닙니다. 이미 이직예정이면 퇴사 상담이 아니라 퇴사 통보 입니다. 본문의 상담이란 단어에서부터 님 성향 알거같은데. 부디 끌려다니지 마세요. 잘해줬으면 이직 안했겠죠.

굿굿 이거 좋은듯

괜히 거짓말 치지말고 그냥 관두겠다고 하세요 다른 업계면 그냥 다른 기회 있어서 가게됐다고 해도 됨&nbsp;

이건 절대 안 믿을 것 같아요

워홀 시도해보겠습니다..

흠... 그냥 일 쉬고 워홀간다고 하는건..

길게 이야기 하지 말고 몸이 아프다고 하면 됩니다 죽을 병은 아니지만 회사를 다닐수 없다 이러면 끝

그냥 솔직하게 이직 말씀드리는 게 깔끔할 거 같아요

걍 다른 일 있다고 하셈

비슷한 업계로 이직 예정이 있다면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잠시 쉰다고 하거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요

퇴사하겠다는데 반려 이딴게 어딨어 ㅋㅋ

퇴사하겠다는데~ 붙잡는다는건 1. 정말 아까운 인재이거나 2. 그만두면 일할 사람을 못구해서&nbsp; 입니다.어느쪽인가요? 남때문에 인생사는거 아니라면, 핑계되지 말고 말하세요~"오늘로 사직함을 알려드립니다. 근무하는 동안 즐거웠고 ***을 위해 더 일 할 수 없어 유감입니다"라고

이번에 이직하려고 합니다 퇴사한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말을 꺼내야 하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저번에 밥 먹다가 자연스럽게 얘기했더니 절대 안 된다고 하시고 상담 요청 드렸더니 일 바쁘다고 안 된다고 하시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담해서 반려 당하면 어쩌죠.. 도움 좀 주세요..(제가 거절을 정말 못하는 성격입니다..)


이번에 이직하려고 합니다 퇴사한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말을 꺼내야 하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저번에 밥 먹다가 자연스럽게 얘기했더니 절대 안 된다고 하시고 상담 요청 드렸더니 일 바쁘다고 안 된다고 하시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담해서 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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