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구두보고란?
담당자가 맡은 업무의 진행 방향과 상황을 상사에게 공유하기 위한 중간 보고!
요즘은 회사 메신저가 활성화되어 있으나 서면으로도 해당 방식은 동일!
우리 모두 일잘러가… 되어 보자고… 화이팅!
일잘러들의 구두보고 방법
1. 동료나 상사에게 비슷한 선례를 물어본다.
ex) 현재 ——이슈가 발생해서 —생각 해봤는데 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을까요?
혹시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리고 더 나은 방법이 있을까요?
-> 무작정 찾아가서 물어보기 ( X )
-> 먼저 생각해본 후 해답을 찾지 못했음을 어필하고, 비슷한 사례가 없으면 의견 여쭙기 ( O )
2. 상사에게 보고할 시간 약속 잡기
ex) 팀장님, —이벤트 관련하여 보고 드릴 게 있는데 잠시 시간 괜찮으실까요?
-> 팀장님한테 자리에 찾아가서 보고 드리기 ( X )
-> 상사의 업무 시간을 뺏지 말고 보고 드릴 시간 잡기 ( O )
3. 서론에서 주제 먼저 말한 후 객관적으로 상황 설명하기
ex) —-이벤트 진행 중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 어렵다고 합니다.
-> 혼자 해결하기 위해 끙끙대기 ( X )
-> 상사에게 빠르게 공유 후 대처하기 ( O )
4.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공유 하고, 중간 보고까지 드리기
ex) 이전 선례는 ——해서 —— 해결했는데, 이번 상황은 ——-한 부분이 조금 달라서 ———- 해결하고자 합니다.
확정되는 대로 한 번 더 보고드리고 공지 올리겠습니다.
-> 이슈가 발생했을 때 상사에게 보고하여 해결안 요청 ( X )
-> 스스로 해당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방안을 검토 요청 ( O )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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