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도 스펙

 인서울 신소재공학과 1학년 마치고 군휴학중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직군희망합니다

제가 취미로 반도체/디플 기술, 장비, 기업 등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공부해서 따로 정리하고있는데

혹시 이런거도 저만의 스토리나 스펙이 될까요?

얼른 기초 과목대신 실제 산업 내용이 들어간 전공공부도 하고싶고, 산업군은 변화가 너무 빠르다고 느낍니다

주식 경제공부와 기업공부도 병행 하는겸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하다보니 어떤 기업이 뭐가 강점이고 어디에 가고싶다는 생각은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고 쉽지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조업 종사하면 어디서 어떤걸 만드는지는 알아야할것 같다는 생각에 발을 디디고 있는데, 현직자 분들이 보기엔 어떠신가요?

영어공부나 전공이나 하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시거나 투자공부인것 같아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아니면 그대로 밀고 나가도 될까요? 긍정적으로 보신다면 어떤부분이 좋거나 어떤걸 위주로 하는게 좋다고 보시나요?

무작정 불안해소를 하기위해 답이정해진 위로를 듣고싶어서 질문하는건 아닙니다 얼른 방향을 제대로 잡고 장기간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