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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야기방(익명)

팀장님 퇴사 확정되고 매일 너뮤 힘들어요

https://community.linkareer.com/employed/3336938

안녕하세요 

사화초년생이에요

저희팀 팀장님이 젊ㅇ셔서 말도 잘통하고 저희 둘이 콤비같은 느낌이었ㅇ요. 이룬것도 많고 척하면ㅍ척이었어요

 

퇴사 확정되시고 그거만으로도 힘든데 나간다는 이유로 배신자 취급받고 무시받고 그러더라구요(퇴사자헌테 다 이럼)

 

이 상황에서 내가 너무 믿고 따르고 의지했던 사람이 그런 취급받고 기댈곳도 업다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팀장님이랑 얘기하다가 둘이 딱 눈마주치면 울기도 하고... 술자리에서도 울고...

저도 여기 오래 있을 생각은 없지만, 남은 시간 어떻게 마음을 다 잡아야할까요 

 

그동안 하고싶은거 다 해주게 판깔아주시고 윗선 방어해주시던 분이 없다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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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익명1

      님도 이직준비를.. 각자 도생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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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아이고.. 읽기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팀장님께서는 이렇게 좋은 후배 두어서 너무 기쁘시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나가시면 다른 곳에서 또 만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다면 팀장님 나가고 빠르게 따라 나가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공과사를 구분하는 것도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겠네요 괜찮아요 힘든 건 다 지나갑니다! 힘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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