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직장인 이야기방(익명)

직무가 너무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https://community.linkareer.com/employed/3860483

현재 반도체 후공정장비쪽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이제 11월에 입사해서 일을 진행중인데 제 생각과는 너무 달라서 힘이들더군요. 회사도 괜찮고 나름 일적으로는 큰 문제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신설파트라 사수가 1명 있지만 일처리가 미흡해서 대부분 일을 제가 받는편이라 나름 팀안에서 평도 괜찮고요. 

 

그런데 기술직으로 라인에서 7~8시간씩 있으니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원래 엔지니어보다는 생산관리나 품질보증쪽으로 커리어를 쌓고싶었지만 어쩌다보니 공정기술계통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루 4시간정도는 있어도 괜찮겠다 싶어서 왔지만 제가 생산직인지 사무직인지 모를정도로 설비만 돌리고 있습니다. 무려 11월부터 지금까지요. 

 

물론 공정엔지니어로써 설비를 잘 알아야 하는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파트를 보아도 4~5년 된 선임이 라인에서 살고있는 것을 보면 이 일에 대한 화의감이 듭니다. 팀장님과 파트장님은 엔지니어로써 생산일을 알아야한다고 말하시지만 이 상황이 계속되는것을 보니 점점 팀에대한 염증이 생깁니다. 그저 저의 주저리주저리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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