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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초과학기 1학기 후 휴학하고 공기업 준비하고 있는 20학번 26살 여대생입니다.
대입 준비 후 몸이 아파서 학교를 제대로 못 다녔습니다. 쌓은 스펙이 없기도 하고 아픈 몸 때문에 수업을 들었음에도 성적이 낮아 공기업을 준비하려 했는데, 아직 사기업 준비할 수 있을거라는 마지먹 희망 가지고 공기업 준비 전 사기업 SCM/해외영업 직무 또는 컨설팅펌 Research Ananlyst 직무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출신대학: 서울시립대학교
- 학과: 국제관계학과(경제학부 복수전공)
- 학점: 현재 3.65/4.5
- 대내외활동: 총학생회 정책국장 경험,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다수, 서울시 정책네트워크 주거분과, 한문화외교사절단, 연극동아리 음향 소품 감독 및 배우, 빅데이터부트캠프(SQL대시보드 분석 및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BDA 파이썬 기초반 수강, 서울대학교 경영/경제학회 연합동아리, 한국도로공사 및 심평원 국민소통단 등
- 수상경력: 교내 학업우수상(2020학년도 2학기), 교내 산관학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우수상
- 인턴: 번역회사 검수자 인턴(6개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인턴(4개월), 한국부동산원 인턴(6개월)
- 자격증: 오픽 IH, 토익 885점(6월 25일 만료), 면허 없음
여기서 추가하거나 집중해서 관리해야 할 스펙이나 방향성에 대한 조언 무엇이든지 부탁드립니다. 현재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라, 부동산원 인턴 하면서 사기업 직무 경험(부동산원 인턴 외 관련 대외활동, 수상) 및 공기업 자격증 기초 쌓고 필기 공부(경영) 1바퀴 돌리는 것에 집중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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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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