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퇴사고민중인 사람입니다...
1년간 아침 8-야근 후 퇴근 10시로, 다른걸 전려 준비해오지 못한 와중에
점점 나이는 들어가고 이직이든 자격증이든 준비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걱정이 앞서 퇴사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방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하거나 지금보다 규모가 더 큰 곳을 준비 할까 하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말출근이 있는 편이고 야근 수당은 없고 최저시급의 연봉수준입니다
그리고 출장이 잦아 아침 7시까지 회사에 와야하는 날이 굉장히 많습니다
내년에는 이렇게 바빠지지 않을거다 하는데, 바뀌는것 없어보이고 우선 회사에 오래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어
그만두고 준비를 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10월에 자격증 시험이 세개구요
그래도 버티면서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만두고 바짝 자격증이라도 따는것이 좋을까요
기본정보
여성 / 98년생
소속 : 상위권 대학교 캠퍼스 소속 / 문과 / 3.8
자격증 : 한국사, 데이터분석, 오픽(IH), 워드, 운전면허
프랑스 유학(1년) - 불어 가능
1. 학교 교육
- 미국무부 장관 비공식 간담회 / 학생 자문
- OOO 개발협력 인터뷰 / 피인터뷰자(초청)
- 학과 전공 발표 대회 2회 수상 / 우수상, 최우수상
- ODA 기초, 심화 교육
- 사회적 경제 교육
2. 경력
1) 인턴 : (3년 : 조교포함 인턴) 교내 연구원 YP_OO 사업 담당
2) 직원 :
- (9개월 : 계약직) OO대학교 기획부 소속
- (6개월 : 계약직) 개발OOOO(정부사업 및 코이카 사업 관리, 기획 제안서 작성, 초청연수 운영)
- (1년 이상 中 : 정규직) OOO연구원(지자체 : 타당성 검토 및 평가, 원가산정, 기본계획 수립 등)
3) 프로젝트
- 지식재산 나눔 사업 / 평가보고서 작성
- 문화 예술 사업 / 평가보고서 작성
- OOO 농촌개발 사업 / 사업전반
3. 경험
- OO연구재단 사업관리 / 조교
- 학과 행정 관리 / 사무조교
- 대학 OOO 교수실 행정 관리 / 조교
- 타대학 교과목 OOO 지도 / 조교
- 논문투고시스템 편집 및 관리 / 조교
- 학과 교수님 교과목(4개) / 조교
- 코이카 유학생 사업 보조 / 조교
- 외국인 OO 소모임 / 기획부장, 부회장, 회장
- ODA 시사발췌 및 토론 스터디 / 회장
- 통계학 스터디 / 부원
- UN 환경 청소년 총회 교육 / 중등부 멘토
- OO기 코이카 해외 봉사단(OO국가) / 팀장
- OO대학교 교내 교육 봉사(OO지역) / 부팀장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정책제안 / 청년 정책 제안 위원
- 평창 월드컵(프레스센터) / 자원봉사자
- FIFA U-20 월드컵(선수단 지원) / 자원봉사자
- 국제회의(뉴시티서밋) / 의전
- 평창 동계 올림픽 2018(프레스 센터) / 자원봉사자
- OOO 청소년 해외 조사 연수(유럽국) / 멘토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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