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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친구관계에서 맞춰주는 편이었는데
점점 크면서 성격이나 취향이 확고해지면서
안맞는다 싶으면 굳이 나의 에너지를 소진하면서까지
관계를 안 이어나가게돼요
그 모임,내가 안 나가면 그만.. 그 관계,내가 안 만나자고 하면 그만..
이런달까요 ...???
안 맞는 사람들하고 안 지내다보니
정말 모든걸 혼자 하고 있더라고요
자기계발에 미쳐서
대외활동 인턴 어학연수
다 하고..그게 인생의 도파민이고 재미인데
열심히 살 수록 비즈니스 친구들만 남고
뭔가 ... 진짜 소울메이트는 없다는 느낌을 받아요
제가 인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살게된걸까봐 걱정입니다
아니면 원래 이런가요?
친구들이랑 놀고,뭐 단체로 만나고
그런게 1년은 넘은 것 같아요
이젠 혼자가 아니라 타인과 논다는 거 자체가 되게 어색하고..
+
친구들이 너는 혼자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거냐고 진지하데 묻는데, 혼자가 좋아서... 다니는데 저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더 고민거리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이런 사람 많나요...?!
저보다 어른분들께 여쭙고 싶어서 직장인방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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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혼자 다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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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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