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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부터 다닌 회사이며 직무는 제 전공과 관련 없는 일입니다. 당시에는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직무를 좀 더 넓게 고려했던 것 같아요.
이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업무의욕 없음 + 회사 사람들에 대한 불만이 합쳐진 상태입니다.
[업무 의욕 없음]
- 회사에서 매일 크고 작은 실수들 만들기
- 사고쳐서 혼이 나면 보완해지가 아닌 될대로 되라 마인드
- 단독 행동 (대표적으로 점심 따로 먹기)
- 회사 일하는 동안 일이 아닌 개인 커리어만 생각하기
[회사 사람들에 대한 불만]
1. 업무에 대해 물어보면 대충 설명 후 결론 안알려주기 + 알아서 해라 (그래서 이 후로 질문을 잘 안합니다..)
2. 불리한 상황에 놓이면 발빼고 전적으로 내탓하기
3. 이 조직애서 1명이라도 빠지면 업무에 큰일 생긴다고 맨날 같은 말하면서 나한텐 본인 퇴사할거라고 말하는 상사
4. 사실 왜곡 ( 결국은 내 잘못임 )
위의 상황으로 주말에 쉬는게 아닌 상태입니다. 여기 다니고 난 후 불면증 생겼습니다.
사실 제 전공과 맞는 직무로 이직하려고 포트폴리오 및 공모전, 그 외 관련 활동을 개인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러나 요즘 회사 일이 물밀듯이 생기면서 제 개인 스펙을 쌓는데 시간 + 체력이 안되네요.
이런 경우 이번 날 내로 생퇴사 하는게 나은가요 아님 계속 버티는게 나은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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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생퇴사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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