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직장인 이야기방(익명)

제약 생산/qa 현직자분께 질문

https://community.linkareer.com/employed/6570273

안녕하세요

 

국숭세단 중 한 곳 재학 중인 4학년 2학기 대학생입니다

 

생명공학과 졸업 후 막연하게 학사로 취업해야겠다 마름 먹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약 업계는 첫직장이 중요하다는 말을 봐서 여러 고민이 생기네요

 

국숭세단

학점 4.01

토익 835

오픽 IM1

활동 학부연구생 1회(2개월, 배운 건 정말 기초적인 실험 방법들)

교육 한국제약바이오협회 GMP교육 2회 수료

자격증 ×

 

제 스펙은 이게 전부네요

 

현실적으로 QC, QA에 지원해서 합격하기 어려운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중견기업 QA에 합격하기에는 어학 성적도 많이 낮고 직무 경험도 없네요 QC에 지원하기에는 학부연구생 경험도 너무 적고 분석기기를 다뤄 본 경험도 없구요

 

자소서에 쓸 말도 없어서 하루 종일 노트북만 켜놓고 지금까지 왜 아무 것도 안했을까 후회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학교애서 교육 듣다가 현직자분께 'QA쪽에 생산라인 잘 아는 실무자가 있으면 좋은데 생산쪽 사람들은 QA로 잘 지원을 안한다'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고 학교 선배도 QC/QA 지원해보고 안될 것 같으면 눈 낮춰서 생산직무도 지원을 해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DS/DP 학사 취업 관련해서 정보가 너무 없어서 현직자분들께 몇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1. 생산>QA 직무 전환 시 본인이 생산 라인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을 어필한다면 직무 전환에 있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지
  2. 생산 직무에 필요한 정량적 스펙이 무엇인지(ex. QC처럼 분석기기 실습 경험이 있어야 한다)
  3. 전문학사(초대졸), 학사를 나누어 뽑지 않는 기업의 경우 학사 취업이더라도 회사 내 대우(연봉, 승진 기회) 등이 괜찮은지
  4. 차라리 졸업유예 후 교내 연구실 인턴(HPLC, GC 기기 사용 가능)하며 취업 준비를 해서 내년 상반기~하반기에 QC로 지원/어학 성적을 올리고 어떻게든 인턴 난사해서 내년 하반기에 QA 지원하는 게 나을지..

 

집안 형편이 좋은 편이 아니라 빨리 취업을 하고 싶른 마음이 크니 생산이 가장 맞는 선택지인 것 같으면서도.. 첫단추를 생산직무로 시작하면 나중에 직무 전환이 안됐을 때가 걱정됩니다ㅜ

너무 고민되네요 주위에 물어 볼 사람도 없고 매일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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