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외활동 포트폴리오는 꼭 만들어야 하나요?
A. 마케팅, 기획, 콘텐츠, 인턴 직무를 준비한다면 대외활동 포트폴리오는 사실상 필수에 가까워요. 단순 활동 나열이 아니라 ‘내가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예요. 잘 정리된 포트폴리오는 자소서보다 강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어요.
1. 이전에 했던 활동 포트폴리오에 정리하는 법
아래 구조에 맞춰 정리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어요. 핵심은 ‘개별 활동을 하나의 프로젝트처럼 다루는 것’이에요.
1️⃣ 활동 개요 정리
|
활동명 / 기간 / 주최 기관 |
| 본인의 역할 (팀원인지, 팀장인지 명확히) |
2️⃣ 문제 상황 또는 목표 정리
| 활동의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
| 해결해야 했던 과제는 무엇이었는지 |
3️⃣ 실행 과정 리스트업
| 기획 방식 |
| 사용한 툴 (피그마, 노션, 엑셀 등) |
| 협업 방식 |
2. 대외활동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포트폴리오는 보통 아래와 같은 큰 틀로 구성해요. 단순 활동 정리 이전에, 전체 구조를 먼저 설계하는 게 좋아요.
[기본 목차 구성 예시]
[1] 표지
이름 / 지원 직무 / 연락처
한 줄 소개 (예: 데이터 기반 콘텐츠 기획자)
[2] 목차
프로젝트별 페이지 안내
활동이 많다면 카테고리 구분 (마케팅 / 기획 / 공모전 등)
[3] 스킬 정리 페이지
사용 가능 툴 (피그마, 노션, 엑셀, 프리미어 등)
데이터 분석, 협업 경험 등 핵심 역량 키워드
[4] 프로젝트 나열
각 프로젝트는 ‘문제 → 실행 → 성과 → 인사이트’ 구조로 반복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주요한 프로젝트 순서로 나열하는 것 추천
[5] 마무리 페이지
한 줄 정리 또는 직무 방향성
[장수는 몇 장이 적당할까요?]
- 활동 1~2개: 6~8장
- 활동 3~4개: 10~15장
- 20장 이상은 불필요하게 길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도 피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3) 활동별로 포트폴리오에 넣는 법 예시
예를 들어 마케팅 서포터즈 활동이라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 ☑️활동 개요 |
- 활동명: A기업 마케팅 서포터즈 5기 - 기간: 2025.03 ~ 2025.08 (6개월) - 주최: A기업 마케팅팀 - 역할: 콘텐츠 기획 및 SNS 운영 담당 (팀원 4인 중 콘텐츠 총괄) |
| ☑️문제 상황 및 목표 |
- 목표: 20대 신규 회원 유입 확대 - 과제: 기존 콘텐츠 조회수 정체, 참여율 낮음 (평균 참여율 1.8%) |
| ☑️실행 과정 |
- 타깃 분석 후 ‘취준생 공감형 콘텐츠’ 기획 - 카드뉴스 12편 제작 (피그마 활용) - 업로드 시간 A/B 테스트 진행 - 노션으로 콘텐츠 일정 관리, 엑셀로 성과 정리 |
| ☑️성과 |
- 평균 조회수 3,200 → 7,800 증가 (약 143% 상승) - 참여율 1.8% → 4.5% 개선 -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선정 |
| ☑️인사이트 및 직무 연결 |
- 데이터 기반 콘텐츠 개선의 중요성 체감 - 가설 설정 → 실행 → 수치 분석 흐름 경험 - 마케팅 직무 지원 시 ‘성과 중심 사고’ 역량으로 연결 가능 |
이처럼 ‘목표 → 실행 → 수치 → 배운 점’이 흐름으로 이어지면, 단순 활동 기록이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보이게 돼요.
대외활동 포트폴리오 형식은 무엇이 좋을까요?
대학생들이 대외활동에 지원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트폴리오 형식은 다음과 같아요.
🌟지원 기업이 대기업·공기업이라면 PDF 형식이 안정적이고,
🌟스타트업이나 콘텐츠 직무라면 노션이나 웹 기반 포트폴리오도 좋아요.
PDF 포트폴리오 |
출처: [탐앤탐스] 서포터즈 탐리포터 28기 합격 후기 출처: [효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효성프렌즈 6기 최종 합격 |
노션 포트폴리오 |
출처: 노션 마켓플레이스 |
웹 기반 포트폴리오 (블로그, 티스토리 등)
|
출처: https://wordpress.org/themes/perfect-portfolio |
대외활동 포트폴리오 만들 때 자주 하는 실수
1. 활동 나열만 하고 성과가 없음
2. 팀 성과를 본인 성과처럼 작성
3. 숫자 없이 추상적 표현만 사용
4. 직무와 연결하지 않음
단순히 “열심히 했다, 잘 개선했다” 등의 표현은 설득력이 약해요.
대신 “조회수 150% 증가, 도달 1.7배 증진”처럼 구체적으로 쓰는 게 좋아요.
이런 경우에는 포폴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기존 스펙이나 쌓아놓은 활동이 많이 없어서 포폴 제작에 앞서 걱정이 앞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럴 때는 아래의 방법을 참고해보세요!
1️⃣ 활동이 많지 않은 경우
- 하나의 활동을 깊이 있게 정리
- 문제 해결 과정 강조
2️⃣ 성과 수치가 없는 경우
- 전·후 비교라도 제시
- 개선 과정 중심으로 설명
3️⃣ 직무가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경우
- 공통 역량(협업, 기획력, 분석력) 중심으로 정리
대외활동 포트폴리오 관련 FAQ
| Q. 활동 내역이 1~2개뿐인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도 되나요? |
|
개수보다 “한 활동을 얼마나 깊게 풀어냈는지”가 더 중요해요. 활동이 적다면 1개 활동을 2~4페이지로 확장해서 목표→내 역할→결과물→성과→배운 점까지 흐름을 완성해보세요. |
| Q. 대외활동 포트폴리오는 몇 페이지가 적당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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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0~15 내외 페이지가 무난해요. 다만 페이지 수보다 ‘한 페이지에 메시지 1개’ 원칙이 더 중요해요. 활동 2개면 각 4~6페이지 + 표지/요약/마무리 정도로 구성하면 과하지 않아요. |
| Q. 포트폴리오와 자소서 내용이 겹쳐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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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겹쳐도 괜찮아요. 대신 역할이 달라요. 자소서는 “왜/무엇을 배웠는지” 중심, 포트폴리오는 “무엇을 만들었고(결과물), 어떻게 했고(과정), 수치가 어땠는지(성과)”를 더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가져가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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