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26년 하반기 기준, 워킹홀리데이는 어느 나라에 몇 살까지 갈 수 있나요?
A. 한국은 29개 국가·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호주가 연령 상한을 만 35세로 올리면서 호주·캐나다·영국 3개국은 만 35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본·뉴질랜드는 만 30세까지이며, 일본 4분기 접수는 10월 12일~16일입니다.
✅ 핵심만 정리
✔ 워킹홀리데이 협정국은 29개 국가·지역 (2026년 7월 외교부 발표 기준)
✔ 호주 워홀 연령 상한 만 30세 → 만 35세 (2026-07-01 시행)
✔ 호주 비자 신청비 AUD 670 → AUD 840, 최저시급 AUD 26.44로 인상
✔ 일본 2026년 4분기 접수 10월 12일(월)~16일(금), 캐나다 2027 IEC는 예년 기준 12월 오픈 전망
👉 만 31~35세라면 호주·캐나다·영국, 만 30세 이하라면 5개국 모두 선택지입니다.
1. 워킹홀리데이, 지금 몇 개 나라에 갈 수 있나요?
워킹홀리데이는 협정을 맺은 나라에서 최대 1~2년 동안 여행하면서 일하고 공부할 수 있는 청년 교류 비자입니다. 일반 관광비자와 달리 현지 취업이 합법적으로 허용됩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호주를 포함해 29개 국가·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또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1995년 한국이 처음 협정을 맺은 나라이고, 지금도 한국인 참여자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2026년 5월 13일에는 핀란드와도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발효되면 만 18~35세 청년이 최장 12개월 체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국 국내 절차를 마친 뒤 60일이 지나야 발효되므로, 아직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출처: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2026-05-14))
2. 2026년 하반기에 바뀐 조건은 무엇인가요?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호주입니다. 연령, 신청비, 최저임금이 모두 2026년 7월 1일자로 바뀌었습니다. 2025년에 나이 때문에 포기했던 만 31~35세라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국가 | 항목 | 변경 전 | 변경 후 | 시행 |
| 호주 | 신청 연령 | 만 18~30세 | 만 18~35세 | 2026-07-01 |
| 호주 | 비자 신청비(417) | AUD 670 | AUD 840 | 2026-07-01 |
| 호주 | 최저시급 | AUD 24.10 | AUD 26.44 | 2026-07-01 |
| 일본 | 발급 가능 횟수 | 평생 1회 | 과거 발급 0~1회면 신청 가능 | 2026년 접수분 적용 |
| 핀란드 | 협정 | 없음 | 서명 완료(발효 대기) | 2026-05-13 서명 |
(출처: 외교부(2026-07-01), edm유학센터(2026-07-02),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일본 신청 안내(2026-01))
3. 호주·캐나다·영국·일본·뉴질랜드 조건은 어떻게 다른가요?
한국 청년이 가장 많이 찾는 5개국을 나이, 인원, 선발 방식, 체류 기간으로 비교했습니다. 같은 워홀이어도 선발 방식이 달라 준비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국가 | 신청 연령 | 연간 인원 | 선발 방식 | 최대 체류 |
| 호주 | 만 18~35세 | 제한 없음 | 연중 온라인 신청 | 1년 + 2nd·3rd 비자로 최대 3년 |
| 캐나다 | 만 18~35세 | 10,000명(2026) | IEC 프로필 등록 후 무작위 추첨 | 회당 최대 2년, 평생 2회 |
| 영국(YMS) | 만 18~35세 | 5,000명 | 쿼터 내 상시 신청(추첨 폐지) | 2년 |
| 일본 | 만 18~30세 | 10,000명 | 분기별 접수, 서류 심사 | 1년 |
| 뉴질랜드 | 만 18~30세 | 3,000명(2026) | 오픈일 선착순 | 1년(조건 충족 시 3개월 연장) |
(출처: edm유학센터 캐나다 IEC 안내(2025-12-30),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제도 안내(확인일 2026-10-07))
캐나다는 2024년 한-캐나다 협정 개정으로 워홀·영 프로페셔널·국제 코업 3개 프로그램을 합쳐 연간 최대 12,000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워홀 인원은 2024년 11,625명, 2025년 11,570명, 2026년 10,000명이었습니다.
4. 10월 지금, 바로 챙겨야 할 신청 일정은?
10월은 일본 4분기 접수와 캐나다 2027 시즌 오픈을 앞둔 시기입니다. 호주·영국은 연중 신청이라 일정 압박이 덜하지만, 영국은 입국 희망일 6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어 미리 역산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국가 | 다음 일정 | 지금 할 일 |
| 일본 | 2026년 4분기 접수 10월 12일(월)~16일(금) | 이유서·계획서 작성, 대사관 지정 대리신청기관 접수 |
| 캐나다 | 2027 IEC 프로필 오픈 미발표 (2025 시즌은 2024년 12월 16일, 2026 시즌은 2025년 12월 22일 오픈) | 여권 유효기간 확인, IRCC 계정 생성 |
| 뉴질랜드 | 2026년 쿼터 3,000명 선착순 운영, 2027 일정 이민성 발표 대기 | 이민성 계정 미리 가입 |
| 호주 | 연중 신청 | 잔고증명 AUD 5,000 이상 준비 |
| 영국 | 쿼터 내 연중 신청 | £2,530 이상 28일 연속 잔고 유지 시작 |
(출처: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일본 일정(2026-01), 모인 영국 워홀 가이드(2026-01-09))
캐나다는 추첨에서 인비테이션을 받으면 10일 안에 수락하고, 수락 후 20일 안에 서류를 올려야 합니다. 신체검사는 캐나다 이민국 지정병원에서만 받을 수 있어 예약을 서둘러야 합니다.
5. 출국 전에 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비자 신청비보다 큰 부담은 잔고증명과 의료비입니다. 영국은 2년치 건강보험부담금(IHS)을 비자 신청 시점에 한꺼번에 냅니다.
| 국가 | 비자 신청비 | 잔고 증명 | 추가 비용 |
| 호주 | AUD 840 (약 85만 1천 원) | AUD 5,000 이상 | 신체검사 요청 시 약 22만 원 |
| 영국 | 약 £319 | £2,530 이상, 28일 연속 보유 | IHS 연 £776 (2년 £1,552), 결핵검사 11~15만 원 |
| 캐나다 | 온라인 신청 시 일괄 결제 | IRCC 공지 확인 | 체류 전 기간 보장 보험 필수, 지정병원 신체검사 |
(출처: 글래스월렛 호주 비용 계산(2026-08-03 환율 기준), 종로유학원 호주 워홀 안내(확인일 2026-10-07))
잔고증명은 비자 발급용 최소 기준일 뿐입니다. 영국은 항공권과 초기 숙소비까지 고려해 800만~1,000만 원 정도의 초기 자금을 권하는 안내가 많습니다. 원화 환산액은 환율에 따라 달라지니 신청 직전에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6. 호주 워홀, 실제로 얼마나 벌 수 있나요?
호주는 최저시급이 높고 워홀러 세율 구조가 단순해 초기 비용 회수가 빠른 편입니다. 다만 아래 수치는 최저임금 기준이며, 구직 기간과 근무 시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항목 | 금액 | 기준 |
| 전국 최저시급 | AUD 26.44 | 2026-07-01 발효 |
| 풀타임 주급 | 약 AUD 1,005 (약 108만 원) | 주 38시간 × 최저시급 |
| 캐주얼 시급 | AUD 33.05 | 최저시급 + 캐주얼 가산 25% |
|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세율 | 15% | 소득 구간 내 단일 세율 |
| 초기 비용 회수 시점 | 약 5개월 | 쉐어하우스, 주 35시간, 구직 4주 가정 |
(출처: edm유학센터(2026-07-02), 글래스월렛(2026-08-03 기준))
호주는 한 고용주 아래에서 최대 6개월까지 일할 수 있고, 어학 과정은 최대 17주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지정 업무를 채우면 세컨드·서드 비자로 체류를 늘릴 수 있습니다.
7. 나에게 맞는 워홀 국가는 어떻게 고를까요?
YBM 한국TOEIC위원회가 2023년 말 303명을 조사한 결과, 워홀 경험이 없는 응답자가 가고 싶은 나라는 캐나다(25.0%), 뉴질랜드(18.8%), 호주(18.3%), 영국(12.5%) 순이었습니다. 인기와 별개로, 내 나이와 목표에 맞춰 고르는 것이 합격과 만족도를 함께 높입니다.
| 이런 사람이라면 | 우선 검토 국가 | 이유 |
| 만 31~35세 | 호주, 캐나다, 영국 | 세 나라만 만 35세까지 신청 가능 |
| 빨리 출국해 목돈 마련 | 호주 | 인원 제한 없는 연중 신청, 높은 최저시급 |
| 2년 이상 해외 경력 | 캐나다, 영국 | 회당 최대 2년 체류, 캐나다는 평생 2회 |
| 일본어 실력·일본 취업 연계 | 일본 | 분기마다 접수, 서류 심사 중심 |
| 자연·소도시 생활 선호 | 뉴질랜드 | 공인 영어 성적 없이 신청 가능, 선착순 |
(출처: 외교부(2026-07-01), 종로유학원 캐나다(2026-01-16), 종로유학원 뉴질랜드(2026-04-24))
워홀 이후 해외취업까지 염두에 둔다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 월드잡플러스 프로그램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인포센터가 공동 개최한 2026년 설명회에서도 정부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 FAQ : 워킹홀리데이 자주 묻는 질문
Q1. 워킹홀리데이는 평생 한 번만 갈 수 있나요?
대부분 국가는 국가별로 1회가 원칙입니다. 캐나다는 회당 최대 2년씩 평생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과거 발급 횟수가 0회 또는 1회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호주는 조건을 채우면 2nd·3rd 비자로 최대 3년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Q2. 만 33세인데 워킹홀리데이를 갈 수 있나요?
갈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호주·캐나다·영국은 만 35세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호주는 36번째 생일 전날까지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일본과 뉴질랜드는 만 30세까지입니다.
Q3. 영어 점수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뉴질랜드는 신청 단계에서 공인 영어 성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지 구직에서는 회화 능력이 시급과 직종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호주처럼 최대 17주 어학 과정을 병행할 수 있는 나라를 고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Q4. 캐나다 워홀은 신청하면 바로 비자가 나오나요?
아닙니다. IEC 프로필을 등록한 뒤 무작위 추첨에서 인비테이션을 받아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비테이션 수락 기한은 10일, 서류 제출 기한은 수락 후 20일입니다. 프로필 등록만으로 비자가 신청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정리하면
첫째, 한국은 29개 국가·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있으며, 핀란드가 발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째, 2026년 7월부터 호주 연령 상한이 만 35세로 올라, 호주·캐나다·영국 3개국이 만 35세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셋째, 일본 4분기 접수는 10월 12일~16일이고, 캐나다 2027 IEC는 예년처럼 12월 오픈 가능성이 높습니다.
넷째, 호주는 비자비 AUD 840·잔고 AUD 5,000, 영국은 비자비 약 £319·잔고 £2,530·IHS 2년 £1,552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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