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수, 성공률이 얼마나 되고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A. 서울대 신입생의 "휴학 후 자퇴" 비율로 본 반수 성공률은 2021학년도 62.2%, 2022학년도 60.9%, 2023학년도 52.6%로 3년 연속 낮아졌습니다. 진학사가 2025·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N수생 38,292명을 분석한 결과,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가 10점 이상 오른 비율은 45.3%, 하락한 비율은 26.8%였습니다. 반수생은 대개 1학기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2027학년도 일정은 6월 4일·9월 2일 모의평가를 거쳐 11월 19일 수능입니다.
✅ 핵심만 정리
✔ 서울대 신입생 반수 성공률(자퇴/휴학): 2021학년도 62.2%, 2022학년도 60.9%, 2023학년도 52.6%
✔ N수생 평균 백분위 68.6에서 75.5로 +6.9 상승, 10점 이상 상승 45.3%, 하락 26.8%
✔ 2027학년도 수능 졸업생 지원자 173,706명, 전체의 31.5%로 2004학년도 이후 최고 수준
✔ 1학년 1학기는 휴학이 어려운 대학이 많고, 합격 후에는 기존 대학을 2월 말까지 자퇴해야 이중학적을 피할 수 있음
👉 반수를 결정하기 전에 "왜 다시 하는지", 학교 휴학 규정, 현재 실력을 먼저 점검하세요
1. 반수 성공률, 실제로 얼마나 되나요?
반수 성공률을 보여주는 대표 자료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서울대가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신입생 휴학·자퇴 인원이고, 다른 하나는 진학사의 N수생 성적 변화 분석입니다. 서울대 자료는 "휴학한 신입생 중 자퇴한 비율"을 반수 성공률로 본 지표입니다. 휴학 후 자퇴한 학생이 다른 대학이나 전공으로 재입학한 것으로 간주한 수치입니다.
| 학년도(서울대 신입생) | 자퇴 인원 | 휴학 인원 | 반수 성공률(자퇴/휴학) |
| 2021학년도 | 161명 | 259명 | 62.2% |
| 2022학년도 | 204명 | 335명 | 60.9% |
| 2023학년도 | 235명 | 447명 | 52.6% |
기사는 2022학년도 통합수능 이후 휴학자가 늘어 분모가 커졌고,
024학년도 수능이 어려웠던 점이 2023학년도 수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N수생 전체의 성적 변화입니다.
| 성적 변화(평균 백분위 기준) | 비율 |
| 10점 이상 상승 | 45.3% |
| 5점 이상 10점 미만 상승 | 13.0% |
| 5점 미만 상승 | 11.3% |
| 제자리 또는 변화 미미 | 3.7% |
| 10점 이상 하락 | 10.3% |
| 하락 전체 | 26.8% |
과목별로는 국어 69.3에서 75.9(+6.6), 수학 69.0에서 74.2(+5.2)로 올랐고, 영어는 평균 3.0등급에서 2.9등급으로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탐구에서 5점 이상 오른 학생은 55.7%로, 단기간에 오르기 쉬운 영역으로 해석됩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 서울대 신입생 반수 성공률? 통합수능 이후 3년간 감소세(2024-03-14), 주간경향 - "재수하면 오른다? N수생 30%는 성적 하락하거나 제자리"(2026-05-20), 뉴스핌 - "N수생 45%는 평균백분위 10점 이상 상승…27%는 하락"(2026-05-20))
2. 2027학년도 반수·N수 경쟁은 어느 정도인가요?
졸업생(N수생) 지원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를 바탕으로 한 보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전체 지원자는 551,864명으로 줄었지만, 졸업생 지원자는 173,706명으로 1년 전보다 13,784명 늘었습니다. 6월 모의평가에서도 졸업생 등이 96,931명(19.8%)으로, 평가원이 2011학년도 모의평가부터 공개한 이래 처음 9만 명을 넘었습니다.
| 구분 | 수치 | 비고 |
| 2027학년도 수능 전체 지원자 | 551,864명 | 전년보다 2,310명 감소 |
| 졸업생 지원자 | 173,706명 (31.5%) | 전년 28.9%에서 2.6%포인트 상승, 2004학년도 이후 최고 수준 |
| 6월 모의평가 졸업생 등 | 96,931명 (19.8%) | 전년보다 7,044명 증가 |
| 반수생 유입 규모(지난해 추정) | 92,390명 | 6월 모평 졸업생 접수자와 수능 졸업생 접수자의 차이(입시업계 추정) |
| 올해 반수생 전망 | 9만-10만 명대 | 종로학원 전망 |
종로학원은 반수생이 6월·9월 모의평가보다 11월 본 수능에 대거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증가 배경으로는 현행 체제로 치르는 마지막 수능이라는 점, 지난해 수능 영어 난이도 문제,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상위권 재수생 쏠림 등이 거론됐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23년만 역대급 'N수생' 온다…'현행 수능' 마지막 해"(2026-09-08), 뉴시스 - "6월 모평 'N수생' 첫 9만명대 돌파…사탐 67%로 '역대 최대'"(2026-05-27), 한국일보 - "상위권 재수생 쏠린 듯…6월 모평, 졸업생 역대 최대"(2026-05-27), 경북매일 - 종로학원 분석 "반수생 10만명 육박 가능성"(2026-05-27))
3. 반수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나요?
반수생은 1학기 학기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는 1학기에 최소 학점만 신청하거나 대학 공부와 수능 공부를 병행합니다. 6월 모의평가 이후 반수 상담이 늘었다는 입시업계 설명도 있습니다. 2027학년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 | 2027학년도 일정 | 반수생이 할 일 |
| 6월 이전 | 학기 중 | 휴학 가능 여부, 학점 부담 확인, 현재 실력 점검(결정 단계) |
| 6월 4일 | 6월 모의평가 | 현재 위치 확인, 목표 대학 가능성 점검 |
| 6월 중순-8월 | 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 | 본격적인 수능 대비 시작 |
| 8월 24일-9월 4일 | 수능 응시원서 접수 | 접수 누락 여부 확인(접수는 시험지구별 진행) |
| 9월 2일 | 9월 모의평가 | 최종 지원 전략 조정 |
| 11월 19일 | 수능 시행 | 수능 응시 |
| 12월 11일 | 성적 통지 | 정시 지원 전략 수립 |
| 합격 후 2월 말까지 | 기존 대학 자퇴 | 이중학적 방지를 위해 기존 학교 자퇴 처리 |
(출처: 뉴시스 - 평가원, 2027학년도 수능 시행계획 발표(2026-03-31), 헤럴드경제 - 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시행(2026-06-29), 입시투데이컨설팅 - [박정훈의 입시공략집] 2026 대입, 반수 성공 전략(조선에듀 2025-06-27), 세계일보(2024-02-08))
4. 반수에 실패하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반수의 가장 큰 위험은 "수능도 대학 학점도 놓치는 것"입니다. 입시업계에서는 학습량 부족, 생활 관리 실패, 입시 전략 부재를 주요 실패 원인으로 꼽습니다. 진학사 분석에서도 N수생의 26.8%는 성적이 하락했고, 10점 이상 하락한 비율이 10.3%였습니다. 학사 쪽 제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위험 요소 | 내용 |
| 휴학 제한 | 1학년 1학기는 대체로 휴학이 어렵고, 2학기부터는 대학마다 다름 |
| 입학 후 1년 휴학 불가 | 덕성여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홍익대(특별 사유 제외, 2024년 보도 기준) |
| 학고 반수 | 학사경고를 감수하는 방식은 회복이 어렵고, 재수강 성적 상한을 두는 대학이 늘고 있음 |
| 이중학적 | 새 대학에 입학하면서 기존 대학을 자퇴하지 않으면 학칙상 제적 사유가 될 수 있음 |
| 성적 하락 | N수생 중 26.8% 하락, 10점 이상 하락 10.3% (진학사) |
재학 중인 것 자체는 이중등록이 아니며 정시 지원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중학적은 입학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추가합격 발표 이후 2월 말까지 자퇴를 마쳐야 합니다.
(출처: 세계일보(2024-02-08), 매일신문(2024-01-30), 쿠키뉴스 - 진학사 우연철 소장 기고(2024-01-26), 입시투데이컨설팅(2025-06-27), 주간경향(2026-05-20))
5. 반수하기 좋은 대학, 어떻게 따져봐야 하나요?
반수 부담은 대학의 휴학 규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서울대는 신입생이 1학기부터 휴학할 수 있고, 고려대·연세대는 2학기부터 휴학이 가능합니다. 반면 1학년 1학기 휴학이 제한되는 대학이 있어, 재학 중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입학 후 상위권 의대로 옮기는 흐름 때문에 지방 의대의 중도탈락이 크게 늘었습니다.
| 구분 | 수치 | 자료 기준 |
| 전국 39개 의대 중도탈락자(2025) | 383명 (지방권 301명 78.6%) | 종로학원 집계, 한국경제 2026-09-06 |
| 대학별 최다 | 강원대 22명, 원광대 18명, 경상국립대·단국대(천안) 각 17명, 한양대 16명 | 위와 동일 |
| 지방 의치한약 중도탈락(3년) | 1,525명 (2023년 359명, 2024년 435명, 2025년 731명) | 종로학원, 헤럴드경제 2026-03-19 |
| 2025년 지방 의대 신입생 대비 | 309명 (약 15%) | 위와 동일 |
중도탈락은 자퇴·미등록·미복학·학사경고 제적을 모두 포함한 수치입니다. 기사는 지방 의대 입학 후 반수나 재수를 거쳐 상위권 의대로 옮겨가는 학생이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2024-03-14), 한국경제 - 지방 의대 중도탈락 종로학원 집계(2026-09-06), 헤럴드경제 - ‘지방 의치한약’ 중도탈락 매년 폭증세…3년간 1525명(2026-03-19))
6. 반수를 결정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입시업계 분석에서 공통으로 강조된 조건은 재도전 이유를 명확히 하고, 현재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는 것입니다. 모의고사 최고 점수를 평소 실력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아래는 결정 전 점검표입니다.
| 점검 항목 | 확인 내용 |
| 반수 이유 | 어떤 대학·학과를 왜 가려는지 명확한가 |
| 작년 입시 분석 | 상향·안정 지원, 정시 조합, 전형별 준비 중 무엇이 부족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했는가 |
| 현재 실력 | 모의고사 최고 점수가 아니라 평소 점수 기준으로 목표가 현실적인가 |
| 학교 규정 | 휴학 가능 시기, 재수강 성적 상한, 학사경고 기준 |
| 학습 방식 | 재종반 반수반·독학 등 자신의 생활 습관에 맞는 환경과 관리 방법 |
| 입시 전략 | 수시와 정시 병행 여부(학생부가 우수하면 학생부 전형, 지역 학생은 지역인재전형도 고려) |
| 종료 계획 | 합격·불합격 시 기존 대학 유지 또는 자퇴 시점(2월 말 기한) |
(출처: 베리타스알파 - ‘늘어난’ N수/반수 성공하려면.. “재도전 이유부터 명확히 해야”(2022-02-08), 입시투데이컨설팅(2025-06-27), 세계일보(2024-02-08))
⁉️ FAQ : 반수 자주 묻는 질문
Q1. 반수 성공률은 몇 퍼센트인가요?
서울대 신입생의 휴학 후 자퇴 비율로 본 반수 성공률은 2021학년도 62.2%, 2022학년도 60.9%, 2023학년도 52.6%였습니다. 진학사 N수생 분석에서는 평균 백분위가 10점 이상 오른 비율이 45.3%, 하락이 26.8%였습니다.
Q2. 반수하면 휴학은 꼭 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휴학 없이 병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1학년 1학기에는 휴학이 어려운 대학이 많고 2학기부터는 대학마다 달라서 해당 대학 행정실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학사경고를 감수하는 학고 반수는 회복이 어렵고 재수강 성적 상한도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Q3. 합격하면 기존 대학은 언제까지 자퇴해야 하나요?
새 대학에 입학하면서 기존 대학을 자퇴하지 않으면 이중학적이 될 수 있고, 학칙상 제적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보도에서는 추가합격 발표 이후 2월 말까지 자퇴를 마쳐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Q4. 올해 수능 반수는 지금 시작해도 되나요?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이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4일-9월 4일이었습니다. 접수 여부는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하며, 접수하지 않았다면 올해 수능 응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가능 여부는 관할 시험지구에 문의하세요.
🔑 정리하면
첫째, 서울대 신입생 반수 성공률(자퇴/휴학)은 2021학년도 62.2%에서 2023학년도 52.6%로 3년 연속 낮아졌고, 진학사 N수생 분석에서는 10점 이상 상승 45.3%, 하락 26.8%였습니다.
둘째, 2027학년도 수능 졸업생 지원자는 173,706명(31.5%)으로 경쟁이 치열해졌고, 종로학원은 반수생이 9만-10만 명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셋째, 반수생은 1학기를 마친 뒤 본격 준비하는 경우가 많고, 2027학년도는 6월 4일·9월 2일 모의평가를 거쳐 11월 19일 수능입니다.
넷째, 휴학 규정, 학고 반수, 이중학적을 사전에 확인하고, 합격 후 2월 말까지 기존 대학 자퇴를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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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진짜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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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성공률이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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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맘 단단히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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