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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따면 연봉 얼마일까? 시험일정·과목·하는 일·현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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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시험 공부를 고민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합격하면 진짜 취업이 되고, 월급은 얼마나 받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정 규모 이상 아파트는 법으로 주택관리사(보)를 관리사무소장에 앉혀야 해서 일자리 자체는 꾸준합니다. 다만 2차 시험은 매년 1,600명 안팎만 뽑는 상대평가이고, 초봉은 단지 규모에 따라 월 300만 원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핵심만 정리
✔ 주택관리사는 300세대 이상 등 의무관리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장을 맡는 국가자격
✔ 2026년 제29회는 1차 6월 27일, 2차 9월 19일 시행, 최종 발표 12월 2일
✔ 1차 3과목(민법·회계원리·시설개론) 절대평가, 2차 2과목 상대평가(선발예정 1,600명)
✔ 관리소장 월평균 급여 약 380만 원, 단지가 클수록 높음(2021년 우리관리 조사)


👉 2027년 제30회를 노린다면 1차 과목 기초부터 지금 시작하는 게 유리합니다.

 

 

1. 주택관리사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요?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으로 일하는 국가자격입니다. 관리비 집행과 회계, 시설 유지보수, 경비·미화 인력 관리,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사항 실행까지 단지 운영 전반을 책임집니다.

 

이 자격이 꾸준히 필요한 이유는 법에 있습니다. 공동주택관리법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쪽이 주택관리사(보)를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즉,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단지는 자격증 보유자가 없으면 소장을 둘 수 없습니다.

 

의무관리대상 기준 세대 수 조건 소장 자격
일반 공동주택 300세대 이상 주택관리사(보) 필수
승강기가 있는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주택관리사(보) 필수
중앙집중식·지역난방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주택관리사(보) 필수
주상복합 건축물 주택 150세대 이상 주택관리사(보) 필수

(출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조(2017-01-10), 법제처 법령해석 - 공동주택관리법 제64조(2026))

 

 

2. 주택관리사보와 주택관리사는 뭐가 다른가요?

 

시험에 최종 합격하면 바로 '주택관리사'가 되는 게 아닙니다. 먼저 '주택관리사보' 자격을 받고, 실무 경력을 채운 뒤 지자체에 신청해야 정식 주택관리사가 됩니다. 현직 소장들은 보 자격으로 작은 단지에서 1~3년 일한 뒤 큰 단지로 옮기는 경로가 일반적이라고 말합니다.

 

구분 주택관리사보 주택관리사
취득 방법 1·2차 시험 최종 합격 보 자격 취득 후 실무 경력 인정
필요 경력 없음 관리소장 3년 이상 또는 관리직원 5년 이상 등
근무 가능 단지 500세대 미만 소장 세대 수 제한 없음
일반적 연봉 수준 4,000만 원 이하 4,000만~8,000만 원

(출처: 동아일보 은퇴 레시피(네이트뉴스, 2026-03-21), 주택관리사 현실 취업 및 연봉 정리 블로그(확인 2026-10-16))

 

 

3. 2026년 제29회 시험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고했고, 선발예정인원은 1,600명입니다. 1차는 전국 19개 지역, 2차는 서울·부산 등 9개 지역에서 치러졌습니다. 10월 현재 2차 시험까지 끝났고, 최종 합격자 발표만 남았습니다.

 

구분 정기 원서접수 빈자리 접수 시험일 합격자 발표
제1차 시험 5월 11일~5월 15일 6월 18일~6월 19일 6월 27일(토) 7월 29일(수)
제2차 시험 8월 10일~8월 14일 9월 10일~9월 11일 9월 19일(토) 12월 2일(수)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2026년도 국가전문자격 시행일정 사전공고(2025-12-05), 국토교통부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행계획 공고(2026-03-27))

 

2027년 제30회 일정은 아직 공고 전입니다. 2026년 일정은 2025년 12월 5일 사전공고됐기 때문에, 내년 일정도 올해 12월 전후로 큐넷에 먼저 올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예년 흐름대로라면 1차는 6~7월, 2차는 9월에 치러집니다.

 

4.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은 무엇인가요?

 

시험은 1차 3과목, 2차 2과목으로 모두 5과목입니다. 1차에 합격해야 2차를 볼 수 있고, 1차 합격자는 그해 2차에서 떨어져도 다음 해 1차 없이 2차에 바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차수 과목 문항·시간 출제 형식 합격 기준
1차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과목별 40문항·50분 객관식 5지선다 절대평가: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과목별 40문항·50분 객관식 + 주관식 단답형 상대평가: 과락 기준을 넘은 사람 중 총점 높은 순으로 선발예정인원(1,600명)까지

(출처: 공무원기출 '주택관리사보 2차 선발예정 1,600명'(2026-08-14),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취득방법 정리(확인 2026-10-16), 서울신문(2011-09-22))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꼽는 과목은 1차 회계원리입니다. 계산 문제가 많아 시간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2차 관계법규는 법이 매년 바뀌기 때문에 개정 내용을 따로 챙겨야 합니다.

 

 

5. 합격률로 보면 얼마나 어려운가요?

 

가장 큰 관문은 1차입니다. 응시자가 1만 4천~1만 7천 명대인데 합격률은 최근 10%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2차는 1차를 통과한 사람끼리 1,600명 안팎을 뽑기 때문에 합격률이 40~50%대로 보입니다.

 

연도 1차 응시자 1차 합격률 2차 응시자 2차 합격률
2022년 14,410명 21.8% 3,408명 47.9%
2023년 15,225명 12.3% 3,439명 46.8%
2024년 17,023명 11.8% 2,913명 55.3%
2025년(제28회) - - 3,791명 42.83% (1,624명 합격)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제28회 주택관리사보 제2차 합격자 공고(2025-12),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취득방법 정리(확인 2026-10-16))

 

 

6. 주택관리사 연봉은 실제로 얼마나 되나요?

 

급여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단지 규모입니다. 국내 최대 주택관리업체인 우리관리가 소속 관리소장 1,2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2021년 관리소장 월평균 급여는 380만 원, 평균 연봉은 수당 포함 약 4,555만 원이었습니다. 세대 수가 많을수록 급여가 꾸준히 올랐습니다.

 

근무 단지 세대 수 관리소장 월평균 급여
300세대 미만 334만 원
300~500세대 미만 362만 원
500~1,000세대 미만 394만 원
1,000~2,000세대 미만 414만 원
2,000세대 이상 456만 원

(출처: 대한경제 "관리소장 평균 월급 380만원"(2022-02-28))

 

건물 유형도 영향을 줍니다. 같은 조사에서 오피스텔 소장이 월 399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주상복합 387만 원, 공동주택 380만 원 순이었습니다. 2026년 현직 소장 인터뷰에서는 서울 강남권 1만 세대 이상 대단지 소장 연봉이 1억 원을 넘는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위 수치는 2021년 기준이라 현재 급여는 이보다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은퇴 레시피(네이트뉴스, 2026-03-21))

 

 

7. 주택관리사 현실,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주택관리사는 흔히 '중장년의 고시'로 불립니다. 2022년 1차 합격자 3,137명 중 2,895명이 40~60대 이상이었습니다. 정년 부담이 적어 은퇴 후 재취업 자격으로 인기가 높지만, 일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단점도 있습니다.

 

구분 내용
장점 · 법정 수요 의무관리대상 단지는 자격자를 소장으로 둬야 해 채용 수요가 꾸준함
장점 · 긴 근무 기간 현직자 인터뷰 기준 80세를 넘어서도 일하는 사례가 있고, 은퇴 시점을 스스로 정하는 편
장점 · 근무 형태 대체로 정시 출퇴근 구조
단점 · 고용 안정성 한 단지에서 보통 2~5년 근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계가 나쁘면 재계약이 어려움
단점 · 초기 제약 보 자격일 때는 500세대 미만 단지만 맡을 수 있어 초봉이 낮은 편
단점 · 책임 부담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관리 책임이 커지는 추세

 

현직 소장들이 공통으로 꼽는 핵심 역량은 사람 관리입니다. 관리 직원, 입주자대표회의, 주민 사이에서 조율을 잘하는 사람이 오래 일합니다. 시험 점수보다 이 부분이 실제 커리어를 좌우한다는 점을 미리 알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 FAQ : 주택관리사 자주 묻는 질문

 

Q1. 주택관리사 시험은 응시 자격 제한이 있나요?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응시할 수 없습니다. 접수 전 큐넷 시행계획 공고에서 결격사유를 확인하세요.

 

Q2. 1차와 2차를 한 해에 동시에 준비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공부 시간이 충분할 때만 권합니다. 1차에서 떨어지면 2차 점수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1차에 집중하고 다음 해 2차를 보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1차 시설개론과 2차 관리실무는 겹치는 내용이 있어 함께 공부하면 효율적입니다.

 

Q3. 20대가 주택관리사를 따도 쓸모가 있나요?
합격자 대부분은 40대 이상이지만 젊은 층에게도 쓸 곳이 있습니다. 지자체의 공동주택관리 분야 임기제 공무원 특별채용(2022년 98명)에 지원할 수 있고, 한국부동산원·주택관리공단 채용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소장으로 일찍 경력을 쌓으면 대단지로 옮길 시간도 넉넉합니다.

 

Q4.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유효기간이 있나요?
유효기간은 없습니다. 한 번 취득하면 평생 유지됩니다. 다만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되면 법에 따른 교육을 정해진 주기로 받아야 합니다.

 

 

🔑 정리하면

첫째, 주택관리사는 300세대 이상 등 의무관리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장을 맡는 국가자격이라 법으로 정해진 수요가 있습니다.
둘째, 2026년 제29회는 2차까지 끝났고 최종 발표는 12월 2일입니다. 2027년 일정은 올해 말 사전공고될 가능성이 큽니다.
셋째, 1차(민법·회계원리·시설개론)는 절대평가, 2차(관계법규·관리실무)는 1,600명 안팎을 뽑는 상대평가입니다.
넷째, 관리소장 월평균 급여는 약 380만 원(2021년)이고, 단지가 클수록, 보에서 주택관리사로 올라갈수록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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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두부도넛굿

      헉 주위에 이거 딴 친구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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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히히히으

        연봉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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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ㅇㄴㄹㄴㅇㄹㄴㄹ

          옹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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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쥬슨

            연말ㅇ엔 시험이 없구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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