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기술 이전·채용 협약”…‘라이즈 사업’ 성과

📍 경남 RISE 사업, 수소·미래차 기술 성과…기업 투자·지역 인재 채용 확대

📍 창원대 산학연구단,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활용 기술로 특허 6건·기술이전 14억 성과, 기업 297억 투자 추진
📍 경상국립대는 38개 기업과 채용 연계해 올해 8명 인턴·정규직 입사, 미래차·수소 산업 인재 양성 중

국립창원대 산학연구단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산업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을 개발해 특허와 기술 이전 성과를 냈고, 참여 기업은 29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도 RISE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분야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연간 2조 원이 투입되는 RISE 사업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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