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기본급 2964%’ 성과급, 국내 보상체계 전반에 파장
📍 영업이익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명문화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 ‘보상 투명성’ 압박.
📍 퇴직금 산정, 노노갈등, 주주 반발, 중소기업 인재 쏠림 등 후폭풍 확산.
SK하이닉스가 기본급의 2964%에 달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하며 역대급 성과급을 단행했다. 노사 합의로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명문화하고 상한(1000%)을 폐지하면서 예측 가능한 보상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보상체계 개편 요구가 커졌고, 단일 과반 노조가 출범하는 등 노사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대기업 총보상이 급증하면서 중소기업 인재 유출과 청년층 구직 장기화 현상까지 심화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구조적 파장을 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