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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미디어 플랫폼사 "콘텐츠 수급" 직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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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4기 강민지입니다 :)

오늘은 미디어 플랫폼사 “콘텐츠 수급” 직무 신입분의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으시다면 집중해주세요!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미디어 플랫폼사에서 콘텐츠 수급 일을 하고 있는 8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Q. 해당 직무에 지원하시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A. 구체적인 직무보다는 막연히 ‘콘텐츠’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꿔왔는데요.

드라마 기획PD, 예능 조연출을 경험해본 후, 극심한 창작의 고통과 체력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콘텐츠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다른 길을 찾다 보니 콘텐츠 수급 직무가 눈에 들어왔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지원하신 회사의 지원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 서류 – 1차 면접 (실무진) – 2차 면접 (임원진) 의 과정을 거쳤고,

3개월의 수습기간 후 정규직 전환이 되었습니다.

Q. 지원 당시 스펙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A. 학점 3.81 / 토익 930 / 컴퓨터활용능력 2급, 정말 기본적이죠. 하하.

그 외, 유럽국가로 교환학생 1년, 교육봉사 2년, 미디어 학회 1년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정량적인 스펙보다는 콘텐츠 업계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본 걸 더욱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아요.

Q. 본인만의 서류 합격 꿀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회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 회사여야 하는지’ 쓰기가 어렵다면, ‘이 회사에서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로 살짝 방향을 틀면 글쓰기가 좀 더 수월할 거예요.

읽기 쉬운 문체로 ‘간결하게’ 쓰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에 쓴 제 글이 결국 회사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또, 내 자소서를 읽고 의사결정(면접의 합격 여부)을 내리는 사람은 나이가 많은, 시니어 레벨이기 때문에

짧고 명확한 글을 선호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Q. 본인만의 면접 합격 꿀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쫄지 않는 것’입니다.

면접 평가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능력이 비교적 부족하더라도 태도로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는 게 ‘면접’입니다.

특히 신입의 경우, 특출난 성공경험이 없어도 정말 괜찮습니다.

쫄지 마시고 내가 얼마나 ‘알잘딱깔센’인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어필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해당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A.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콘텐츠 업계 커리어를 희망하신다면,

원하시는 직무 혹은 기업이 아닐지언정 일단 시작해서 뭐든 경험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콘텐츠 업계는 직무간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고 유관부서 및 협력사, 관계사 등과 소통이 매우 원활하여 이직도 쉽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도 많은 업계라고 생각합니다.

A. 더하여, 편식 없는 콘텐츠 시청이 중요합니다.

업계의 흐름이나 대중의 선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내 취향에 맞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왜 좋게 평가했는지, 내 취향에 맞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왜 낮게 평가했는지 등을

다각도로 살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콘텐츠를 억지로 봐야하는 건 사실 참 힘든 일이지만,

시야를 넓히는 데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많은 콘텐츠를 볼 시간이 없다면

대중들의 반응, 후기 등을 찾아 간단히 읽고 정리해두어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모두 응원합니다!

오늘의 콘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콘텐츠 업계가 핫한 요즘,

관련 직무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인터뷰이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4기 강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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