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 지원시절.. 지원했던 LH...
#한국주택토지공사환경직 의 경우
채용공고 1번에 1~2명정도의 소수의 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정말 큰 기대가 없었다..
요즘 채용공고를 보니 이렇게 바뀌었는데,
달라진 점은 아마 자소서의 유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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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전형 후기 |
라떼는... 나때만 해도 (꼰대아님주의)
자소서를 봐서
자소서에 힘을 들였는데
오히려 정량적으로만 보는 것이
기업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취준생 입장에서도
크게 부담이 안가는 방식인 것 같다.
(최근 #한전채용 등 다양한 회사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량적으로 평가할 경우에 단점은
동점인원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류에서 필기로 데려가는
30배수의 인원이 아닌 실제로는
몇배수일지 모른다는 것이 흠이다.
저같은 경우에는 자소서를 봤기 때문에
대략 30~32배수정도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LH는 중앙공기업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당시 겹치는 #환경직채용 이 없었기 때문에
허수는 0에 가까웠다..
이 때만 해도 난 허수니까~
하고 편한 마음으로 갔던게 필합에 큰 요소가 되었던 것 같다.
커트라인보다 여유있게 합격할 수 있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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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형 후기 |
보통 LH의 경우 #환경직 은 소수로 뽑기 때문에
면접이 3-4배수로 다소 높다.
이 때는 면접에 여러번 붙은 시기이기도 했고
이미 최종합도 있었던 상태라
정말 대충 사업 공부만 하다가
마음 편하게 면접을 보러 갔다.
#LH채용 은 특이하다고 생각한 점이
본사 진주까지 부르는 것이 아닌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취준생들의 경우에는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지방인재가점까지 주면서 채용하는
입장에서 코엑스 면접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았다!
면접은 큰 홀에서 대기하며
내 순번 전전차례에 가서
홀 앞에서 대기를 하게 된다.
이 때 심장이 콩닥콩닥거린다..
면접은 다대일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형적인 공기업 면접으로 진행되니
참고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소서 기반으로 된 질문도 많이 받았던 것 같아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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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기 |
운이 좋았던 까닭인지
한번에 여러개의 기업에 합격을 했었다.
지금은 채용프로세스가 조금은 달라졌을지 몰라도
취준생 때 정보가 없어 항상 걱정을 했었고,
인맥이 많지도 않아서
매번 걱정 속에만 지냈던 것 같다.
아직은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환경직 채용 뿐만 아니라
공기업 채용에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인터뷰 - 햅삐니스 님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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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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