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대학생활 3편]갓생 어플 추천 todo mate!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하유진 입니다.

어느덧 여름방학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여러분! 계획한 대로 지내고 계시나요?

갓생 살고 계시나요~? 아 혼자 스케줄 관리하는 게 힘들다고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준비했습니다!

바로 todo mate입니다~

 Todo mate는 공유형 스케줄 관리 앱

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스케줄을 공유하는 소통기능과

계획을 완수할 때마다 친구들한테 알림이 가고 스티커도 보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동기부여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todo mate의 사용법 같이 보러 가실까요~?

로그인 후 앱의 상단의 버튼을 클릭하여 계획 카테고리 창으로 이동합니다.

+ 버튼을 클릭하여 목표 카테고리를 작성합니다.

저는 할 일과 영어공부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눴습니다.

또한 세부 기능으로 체크 아이콘의 색상과 공개 여부도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 여부는 나만 보기, 일부 공개, 전체 공개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카테고리를 설정했으면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워볼까요~?

상단의 + 버튼 클릭하면 저렇게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자유롭게 계획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완수한 계획은 왼쪽의 체크 표시를 클릭하여 마무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계획을 완수할 때마다 친구한테 알림이 간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Todo mate의 가장 큰 장점이 뭐죠~? 바로 친구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인데요~

친구 추가를 하기 위해서는 앱 상단의 돋보기 표시를 클릭하여 아이디 검색 후

팔로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혼자 스케줄 관리가 힘들다?

*동기부여가 부족하다?

*J가 되고 싶은 P이다?

Todo mate와 함께라면 당신도 갓생 ssap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방학 알차고 후회 없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