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2기 김민경이에요.
이력서는 자신을 소개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추인데요.
이력서를 통해 원하는 기업에 부합하는 인재상이라고 적극 어필할 수 있고,
면접과 채용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쳐요.
그러기 위해선 이력서를 잘 써야겠죠?
‘하루 종일 이력서만 보는 사람의 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1. 포트폴리오는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서 링크로 첨부
채용 담당자는 매번 다운로드 안 해서 편하고
여러분은 모든 채용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구글 드라이브 파일만 관리하실 수 있어요.
그렇기에 편의성과 효율성이 극대화 돼요.
2. 이력서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일반적으로 인재 검색은 <추천 순 / 최근 등록 순 / 최신 업데이트 순> 이렇게 있어요.
업데이트하면 상단에 뜰 수 있겠죠?
(당근X켓 거래 글 올리듯…)
그래서 주기적인 업데이트는 필수!!!
3.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기업을 잘 파악한 후 이력서 기재
가고자 하는 기업은 스타트업 형 인재를 추구하는데
옛날 이력서 양식에 미혼 / 기혼 같은 거를 표기해두시면 광탈해요 ㅠㅠ
가고자 하는 기업은 어떤 인재 상을 추구하는지 파악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4. 이력서에 프로필 사진을 추가하고 전문 분야 / 스킬 태그는 상세하게 작성
실제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력서 사진이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32.1%는 상당히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변하였어요.
따라서 이력서에 사진은 매우 중요한 요소에요.
5.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작성
예를 들어 ‘어떤 회사에서 일했다.’ 가 아닌
‘어떤 회사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해 어떤 일을 했다.’ 로 작성하시는 것이 더 설득력 있어요.
위 다섯 가지를 잘 활용하여 이력서 작성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모두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기를 바래요.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셨길 바라면서
제 콘텐츠가 마음에 들었거나 유익했다면 스크랩,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이 콘텐츠는 하루종일 이력서만 보는 사람의 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2기 김민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방가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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