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꿀팁] 면접 단골질문 답변 꿀팁.ZIP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전경화입니다.

오늘은 링커리어 첫 번째 콘텐츠 미션으로

[ 면접 단골질문 답변 꿀팁.ZIP ] 콘텐츠를 가져와 봤습니다 :)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경험하게 되는 면접과 관련하여

단골질문의 답변 꿀팁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단골질문 리스트 6개를 준비해봤으니 천천히, 유익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분 자기소개

1분 자기소개는 지원자의 첫인상을 확인하고, 면접관 입장에서 질문할 소재를 찾기 위한 목적의 시간입니다.

비유적이고 추상적인 표현, 성격적 특징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것보다는

질문을 받기 좋은 본인만의 경험을 던지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성과가 있고, 직무 연관성이 높은 성공 경험을 전달하고,

해당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까지 언급하며 본인을 소개하고 어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지원 동기

지원 동기는 회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몰입할 수 있는 지원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

회사에선 이직할 가능성이 낮은 지원자를 찾기 때문이겠죠- 

지원동기 답변시 이기적 지원동기 보다는 이타적 지원동기로 답변하는 것이 좋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기적 지원동기라면 본인의 성장이나 커리어를 쌓기 위함이 되겠지만

이타적 지원동기로 본인이 회사 내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어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원동기를 회사의 강점과 연결하여 답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쟁사에는 없고 이 회사에만 있는 경쟁적 특성을 찾아서 지원동기를 준비하면 좋겠죠.

회사의 경쟁력을 찾기 위해서 현직자 인터뷰나 신문 스크랩을 통해 정보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 지원자의 장단점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선 자기인식을 어필하는 것이 핵심! ⭐️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있다는 점, 본인이 회사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해야 합니다.

장점은 본인이 실제 하게 될 업무와 건설적인 측면으로 연결해서 이야기 하고,

단점은 보완하고 극복해본 경험이 있는 단점, 해결책이 연결된 단점을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해선 여러 경험을 해보고,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피드백을 받아볼수록 자신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겠죠?

✅ 갈등 및 해결 경험

해당 질문은 갈등 상황을 어떤 의사소통 방식으로 해결해봤는지, 회사 내에서도 갈등을 완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원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갈등 상황 제시와 더불어 갈등 해결을 위해 본인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답변을 마무리 하기 전 갈등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점까지 언급한다면 답변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겠죠?

✅ 지원자를 뽑아야하는 이유

해당 질문은 자기 확신이 있는 지원자인지, 본인의 강점을 회사에서 발휘할 수 있는 지원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강점을 언급하고  >

강점을 설명할 수 있는 본인의 실제 경험을 근거로 제시하고  >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과업에서도 본인의 강점을 적용시킬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해당 질문은 면접을 마무리 한다는 면접관의 매너적인 질문인데요,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만약 앞단에서 본인을 잘 어필했다면 면접관에게 감사표현을,

부족했다면 새로운 소재나 경험을 언급하기 보다는 본인의 경쟁력을 한 번 더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인지해야 하는 점은

마지막 말을 통해 결과가 극적으로 바뀔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앞단에서 준비한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준비한 콘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콘텐츠를 만들면서 보았던 글귀를 링키들과 공유하고 싶어 가져와 봤어요. 🍀

“면접은 자신감 있게, 간결하게, 자연스럽게”

해당 콘텐츠가 면접을 앞두고 있는 링키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전경화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