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꿀팁] 인사담당자들이 밝히는 취업 준비 꿀팁 5가지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5기 박지안입니다!

요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요!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가져 왔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ㅎㅎ

인터넷에 취업 준비 꿀팁만 쳐도 쏟아지는 글들,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들이 정말 많죠...!

그런 자료들을 읽다 보면글마다 상충되는 이야기도 있고,

근거 있는 말인지 신뢰할 수 없어 오히려 혼란만 가중된 경우가 있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콘텐츠는 믿고 보셔도 됩니다!

실제 기업의 인사 담당자 분들께서 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이죠 :D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Tip 1.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요즘 SNS 계정은 어떤 채널이 되었든 하나씩은 보유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여기서 언급된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채용 관련 질문을 하는 정도까지의 표현이 아니더라도,

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자신의 계정에 관심 기업과 관련된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최근 기업 소식에 대한 코멘트를 포스팅 하는 등

기업과 관련된 간단한 SNS 게시물 업로드만으로도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해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ㅎㅎ

만약 SNS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링키 분들이라도, 문제 될 건 없습니다!

꼭 콘텐츠 업로더가 아니더라도, 팔로워로서 관심 기업을 팔로우 하고 업로드 되는 컨텐츠를 주시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니까요~

면접을 준비할 때도 기업에 대한 질문에 있어서는 자신 있어지게 되는 효과는 덤!!

Tip 2. 서류/면접에서 무언갈 묻는다면? 10가지 나열이 아닌 눈에 띄는 3가지를 자세히 보여줄 것!

수많은 서류를 읽고 판단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여러명의 지원자를 한꺼번에 보고 판단하는 것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이죠!

그 말은 곧 같은 내용이어도 사소한 형식에서 합불이 갈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아무리 좋은 경험을 했어도 중요하지 않은 정보들 위주로 지루하게 전달한다면 서류/면접에서는 소용이 없겠죠 ㅜ.ㅜ

또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평범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은 과감하게 빼 버리고, 자신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3가지 정도의 핵심만 선택하여 자세하게 서술하는 거죠 ㅎㅎ

Tip 3. 면접에서 이유가 없는 어필은 지양할 것

아무리 간절해도 정말 일하고 싶다는 식으로 열정만을 보여준다면 지원자를 왜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을 거에요.

그러니 기업과 직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것은 좋지만 아무런 맥락과 근거없이 애정만을 보여주는 것은 메리트가 없다는 말이겠네요!

Tip 4. 답변하다 숨이 막힐 때는 키워드를 제시하기

면접은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힘든 상황이죠…

하지만 이런 상황도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황했다고 생각 나는 말 아무거나 내뱉지 않고,

침착하게 키워드 위주로 먼저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준비했던 말들이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을 때는 포기하지 말고, 진정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여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Tip 5. 스펙이 없다면 스토리텔링에 힘쓰자

대외활동도 마찬가지로 고스펙자, 여러 대외활동 경험 보유자만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중요한 건 그 지원자가 보여주는 활동에 대한 열정과 적합성인 것 같았습니다!

취업에서도 경력이 없다면 겁내지 말고 직무와 관련된 경험들을 연결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게 좋겠네요!!

이렇게 취업 준비에 대한 5가지의 현실 꿀팁들을 정리해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과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과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해당 콘텐츠가 취업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취업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그럼 저는 더 유익한 콘텐츠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링커리어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 된 링키 분의 게시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https://community.linkareer.com/bestofbest/957729?order=SCORE&page=5&ta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