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북 시험 꿀팁⭐️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에디터 4기 하연입니다~! :)

요즘 장마철이라 날씨가 그래도 많이 덥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다들 종강하셨나요!?? 아마 종강하신분도 계실테고 과제가 남아 종강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학기동안 과제하고 시험보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여러분 이번학기에는 온라인 시험이 많아 특히나 오픈북 시험이 많았을텐데요~!! 다들 시험 잘 보셨나요!??

2학기에도 오픈북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오늘은 '오픈북 시험 꿀팁 '을 알아볼까요~?!^^

🌳우선 첫번째!!

“책에 있는 개념, 용어, 수식 등을 형광펜 같은 것으로 눈에 띄게 밑줄친 후 몇 쪽에 있는지 키워드 정리하기”

시험문제 중 초반부 문제 같은 경우 용어의 정의 문제나 간단히 수식을 이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올 확률이 많아요~!!

그러니 문제에 바로 답할 수 있도록 개념부분에 밑줄을 치면 좋겠죠!? 그리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개념이 몇 쪽에 있었는지 찾아야하는데요!

그렇기에 따로 키워드노트를 만들면 좋아요~! 키워드와 함께 몇 쪽에 있었는지 기록하기

(ex) 외부효과 p. 34

정부의 재정정책 p. 72)

🌳두번째로는
”그래프 체크 해두기”

시험 문제에 그래프를 그려 설명하는 문제도 많이 출제되는 유형 중에 하나인데요!!

사례와 함께 출제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그래프들도 미리 별표 쳐놓으면 좋겠죠?!!

🌳세번째!!

“교수님이 강조하신 부분들 작은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기”

시험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할 것이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것들인데요!!

밑줄 , 필기해 놓은 후 그 페이지를 작은 포스트잇으로 붙입니다.

그럼 제한된 시간이 있는 시험 때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페이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겠죠!??

🌳네번째로는

“프린트 활용하기”

전공서적 같은 경우 책이 500쪽 가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책들이 두꺼운 경우가 많은데 시험볼 때 긴장된 상태에서 방대한 양 속에서 한번에 찾으려하면 쉽지 않겠죠..?ㅠㅜㅠ

그래서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한 프린트를 책에 끼워놓으며 보면 빠르게 중요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린트를 허용하지 않는 교수님도 계실 수 있기에 ㅠㅜ

책에 따로 필기를 정리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다면 좋겠죠!??

자 지금까지 오픈북 시험 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소소하지만 도움이 되신 분들이 계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팁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