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하는 방법과 공강일 활용법 공유]: 24학번 새내기라면 주목하고 꿀팁 알아가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하지민입니다.

 

오늘은 24학번 새내기 링키 분들을 위해 수강신청 하는 방법에 대한 꿀팁과 공강일 활용방법에 대해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먼저 시간표를 다 짰다면 수강신청의 50%는 끝이 난 것입니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수강신청을 잘 하는 것이겠죠?

 

 

첫 번째로 알아둬야 할 것은 바로 과목별 학수번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학수번호란 각 교과목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번호를 말합니다.

 

학수번호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장바구니 프로그램을 활용하지 않는 학교일 경우 학수번호를

일일이 검색하여 수강신청을 해야하고 장바구니 프로그램이 있어도 장바구니에 과목을 

담으려면 학수번호를 알아두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학수번호는 에브리타임 어플 시간표 메뉴에서 과목명, 분반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앞에서 살짝 언급했던 장바구니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장바구니 프로그램은 수강신청 2-3일 전에 원하는 교과목을 미리 담아두고 수강신청

당일에 이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수강신청 프로그램입니다.

 

장바구니에 과목을 담아두는 방법은 학수번호, 교과목 이름을 통해서 검색한 후에

담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팝업 차단을 해제하는 것입니다.

 

먼저 인터넷 사이트 중 가장 속도가 빠른 크롬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크롬을 통해 수강신청을 할 경우에는 꼭 팝업 차단을 해제해주세요.

 

팝업 차단을 해제하는 방법은 크롬의 홈화면 메뉴에서 개인정보 및 보안을 클릭한 후에

팝업 및 리디엑션으로 들어가서 해제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는 인터넷 시계 활용입니다.

 

수강신청에 있어서는 활용되는 시계가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네이버 시계와 네이비즘입니다.

 

네이버 시계는 가장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네이비즘은 각 사이트 별 서버시간을 알려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두 시계 모두 활용해 본 후에 본인에게 더 맞는 시계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클릭법입니다!

 

정각에 수강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59분 59초에 누르시면 됩니다. 

단 59초에 바로 누르지 마시고 두 박자 정도 쉰 후에 너무 빠르지 않게 누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공강일 활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수강신청을 잘 하셨다면 공강이 있을 것 같은데요??

 

공강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캠퍼스 탐방입니다. 새내기 분들은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공강에 날을 잡고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학교에 대한 애교심을 키우는 것은 어떨까요?

 

두 번째는 밀린 강의 듣기입니다.

 

공강 활용 갓생 버전이죠!

 

지난 날에 밀린 강의를 듣고 정리하다 보면 학기 말에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으실겁니다.

 

세 번째는 취미 생활하기입니다.

 

운동, 영화감상, 그림 그리기 등 본인의 취미 생활을 즐기며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죠?

 

네 번째는 늦잠 자기입니다.

 

강의 듣느라 지친 몸의 피로를 풀고 체력을 회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수강신청 하는 방법에 대한 꿀팁과 공강 요일 활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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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하지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