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준비꿀팁] 절대로 자소서에 쓰면 안되는 표현 5가지 모음!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김지연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졌는데,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_^

 

지금부터 서류 준비 시 꿀팁을 소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링키 여러분들, 상반기 공채 시즌을 대비하여 열심히 서류 작성하고 계시죠?!

오늘은 절대로 자소서에 써서는 안되는 표현들을 모아왔습니다 :)

 

 

 

 

 

1. 줄임말과 신조어 사용은 피하도록 하자!

 

자소서는 공식적으로 회사에 제출하는 서류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따라서, 총학 -> 총학생회 / 알바 -> 아르바이트 / 과대 -> 과 대표 등,

정식적인 명칭을 사용해주어야 신뢰성이 높아진답니다 :)

 

또한, 우리끼리 유행하는 신조어는 인사담당자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을뿐더러

지원자의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도록 합니다.

 

 

 

2.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수치화된 표현으로 작성하자!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서술하기보다는,

수치화된 표현으로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성과가 있었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더 유리한 자소서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라고 생각합니다" 식의 서술보다는 "~입니다", "~합니다"로 확실하게

끝맺음을 주는 문장이 더욱 신뢰감을 주겠죠?

 

 

 

 

 

3. 1인칭 주어 사용에 주의하자!

 

"제가", "저는" 등의 1인칭 주어로써의 서술은, 객관성을 떨어트리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1인칭 주어를 사용해야할때를 제외하고는

주어를 빼고서 내용만을 서술하는 것이 더 좋은 자소서가 될 수 있습니다 :)

 

 

 

 

 

 

4. 부사 및 접속사 표현 사용에 주의하자!

 

"매우", "정말", "엄청" 등의 부사는 "지극히", "대단히" 등으로 바꾸어 표현합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등의 접속사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 다듬은 표현을 사용해요.

 

 

 

 

 

5. 단순히 정보만을 나열하는 자소서는 금지!

 

자소서는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매개체이므로, 인사 담당자에게 와닿을 수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서술하는 방식의 자소서보다는 자연스럽게 흐름이 이어지는 자소서를 작성해야해요!

 

챗GPT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나열해달라고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지금까지 자소서 작성시 사용할 수 있는 절대로 쓰면 안되는 표현들 알아봤는데요!

더 많은 취준 꿀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김지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