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최종관문, 대외활동 합격을 위한 면접 준비 팁!!

안녕하세요. 멘토 노해성입니다.

오늘은 대외활동 합격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면접과 관련된 소소한 팁을 제공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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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전형까지 왔다고 무조건 합격 아니다!)

간혹 많은 지원자 분들이 면접 전형에 도착한것 만으로도 이미 합격이 결정된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이는 절대 틀린 생각입니다. 서류전형은 말 그대로 지원하신 활동에 적합한 정말 기본적인 능력이나 동기를 가지고 있는지만 확인하는 차원입니다. 결론적으로 면접이라는 과정을 통해 본활동에 잘 적응할 성품을 가졌는지, 그리고 서류의 진위여부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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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소서 암기는 필수!!)

뭐.. 두번째는 당연히 기본입니다. 대외활동뿐만 아니라 취업 면접에서도 자소서관련 질문은 무조건 이백프로 확정된 질문사항입니다.또한 면접의 목적중 하나가 바로 자소서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성하신 자소서의 정독과 암기는 필수 입니다. 만약 자소서의 내용과 전혀 다른 답을 하시게 된다면 그와 관련된 예상치 못한 질문들과 함께 신뢰도 점수에서 낙제점을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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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소서는 요약서일뿐이다)

자소서는 보통 각 질문마다 글자수가 정해져있죠. 그러다보니 각 질문마다 자세하고 모든 내용을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면접에서는 자소서와 관련하여 좀더 심도있게 파보고자 하는데요. 이런점을 공략해서 면접을 앞두고 작성하신 자소서 질문과 답을 토대로 이러한 답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준비된 질문이 나오지 않더라도 마지막 해볼 질문에 이를 사용해볼수도 있겠죠?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자소서를 작성하실때 이러한 질문이 유도될 허점을 일부로 만들어 작성하시면 질문을 유도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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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정한 복장은 필수)

이것 역시 당연합니다. 아무리 개성을 중요시하는 사회라 하더라도 면접은 면접입니다. 면접 합격의 50%는 인상이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단정한 복장과 여유로운 미소는 필수 입니다. 그렇다고 대외활동 면접시간이 정장을 입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학생이란 신분에 맞게 깔끔한 셔츠나 가벼운 티 정도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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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답은 긍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시 반드시 상기하셔야 되실것은 본인이 이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것이지 면접자들이 본인들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간혹 본 활동에서 얻고자 하는것이 있냐는 질문에 이 활동은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왔다는 등 패기를 보여주고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음.. 합격을 바라고 온 면접자의 올바른 자세라고 보기는 힘들겠죠?

최대한 밝고 긍정적인 모습, 그리고 본활동을 얼마나 원하고 참여할 열의가 높은지, 거기에 적응력이 높다는 모습을 어필하신다면 좋은 전수를 얻으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링커리어 멘토 노해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