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취업에서도 가장 중요한 관문인 '면접'과 관련된 꿀팁
특히나 장단점 말하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서류는 많이 통과 하는데, 면접 에만 가면
이상하게 말을 절거나 대답을 잘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랑 비슷한 분들을 위해, 오늘은
면접관이 좋아하는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먼저 장점부터 살펴볼게요!
장점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점들을 말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명확하고 회사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형용사나 동사들을 같이 넣어주는 게 좋아요!
ex) 책임감 : 전 책임감이 강한 편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팀원들이 저에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다음은 단점입니다. 단점은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요소인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노력을,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기울이고 있는지의 어필이 중요해요!
ex) 완벽주의 - 저는 때때로 완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프로젝트를 마감하기 전에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곤 합니다.
하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전체적인 목표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면접관의 앞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좋은 점이던, 나쁜 점이던 어떤식으로 표현하냐에 따라서
지원자의 인상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지난 과거를 바탕으로 했을 때,
내가 남들보다 더 나은 점
남들보다 부족한 점을 성찰해보고,
이를 '키워드화'해서 자신의 성격 장단점을 설명하는 연습을 해보면
실제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원본 글 링크: https://community.linkareer.com/employment_data/3335556?page=3
작성자 새우꽃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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